카이리 어빙, 시즌 아웃(왼쪽 무릎 슬개골 골절)

클리브랜드가 참 운이 안 좋네요. 어제 부상전까지만 해도 진짜 잘 했었는데... 아쉽네요.

결국...

저도 방금 글썼는데 올리셔서 지웠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 크네요...

가슴아픈 소식이네요...

하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이젠 맘 비워야겠네요 내년에 재정비해서 꼭 우승하자

최악

클리블랜드의 여정은 여기까지인가 보네요. 지더라도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역시 knee to knee 로 인한 결과네요.

꿀잼 파이널이.....

클블 대 샌안 시절보다 더 하네요

충돌로 인해서 무릎판에 골절이 생겻나보내요

이제 일방적으로 기울었네요. 전력이;;;

골스팬이지만 너무 안타깝네요. 어제 아웃될 때도 짠하던데..

이젠 클블은 기적을 바라는 수밖엔 없군요

아이고 어제 움직임 좋던데 아쉽네요.

골절이라니..... 

올시즌의 커리는 기량도 MVP급이면서 운까지 따라주네요. 1라운드부터 상대 포인트가드가 죄다 부상으로 아웃인 것도 참 드문 일인데 정말 우승의 기운이 커리에게 몰려있는 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아 어빙 진짜 운이 안따라주네

어빙과 러브 둘다 생애 첫 플옵 진출인데

골든스테이트의 우승을 바라긴했었지만, 이건 정말 안좋은 소식이네요. 1차전 경기보고 이번 파이널 정말 기대했는데.....

르브론의 분노를 기대해봅니다. 누가 이기던 좋은 경기력의 파이널이 됐음 좋겠네요.

안타깝네요

이미 매우 상태가 안좋은 상태로 뛰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커리어 내내 다치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어...어이 잠만....뭐라고....잘못들은 것 같은데...

아..어제 경기보다가 부상당할때 무릎이 돌아간거같다고 글올렸는데 어떤분이 무릎아니고 발목이라 그래서 그나마 다행이다했는데...무릎이 맞았네요...아효...

부상, 피로로 인해 골밀도가 약해져있었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올 시즌은 마가 낀건지 올스타급 선수들이 많이 부상 당하는군요 설마 파이널에서까지 이럴줄은

정말 최악의 상황이..

파이널 이제 보고싶지 않네요..

이제 너무나 비참한 광경이 펼쳐질까봐 남은경기를 볼 의욕이 안생기네요

기사단이 전사들에게 허무하게 무너지겠네요 어빙은 큰데..

골스 응원했지만,  우승보다도 박진감 넘치는 파이널을 더 기대했는데..

정말 악재에 악재가 겹치네요.

무릎쪽이 꺾인게 아니라 충돌이라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골절이 될정도의 충격이었는진 상상도 못했습니다... 분한 마음은 잊고 수술하고 재활잘해서 다음 시즌에봅시다.

2차전마저 골스가 가져간다면 설레발 가능하겠네요

릅의 캡스 입장에선 타격이 엄청 크네요

정말 올해는 골스가 우승하라는 하늘의 계시가 있었나 봅니다. 

정말 불꽃튀는 파이널을 기대하는 팬으로서 넘 아쉬운데 첫 파이널을 이렇게 마감하는 어빙 본인은 얼마나 더 속상하고 화날까요? 내년에 러브랑 같이 부활해서 우승하길 바래요!

참 안 풀리는 클리블랜드입니다..

정말 우주의 기운일까요... 이건 뭐 거의 너무 한 수준이네요...

기사단의 돌격대장이 이렇게 무너지다니 

커리의 레이업이 갖고 온 나비효과

1차전 활약보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한게 연막인줄 알았는데,, 저정도 부상 발생한거 보면 이전에 부상이 아직 완쾌되지 않은게 맞았네요

르브론 찰머스-콜 시절의 히트느낌 내세울거같은 기분이네요

아... 나의 어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