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에서 지난 피닉스에서 보여줬던 돌풍을 다시 일으키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로슨 빼겁으로 린! 딱이네요!
이렇게되면로슨은 트레이드되지 않겠군요
확실히 덴버는 주어진 자원이 달리는 농구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죽으나 사나 달려야 할것 같긴합니다만...
만일 댄토니가 간다면 덴버 살려낼 듯요.
일단 빅맨들이 달릴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덴버에서 지난 피닉스에서 보여줬던 돌풍을 다시 일으키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