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롤에 관하여 이견이 있었던 로즈와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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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06:33:37
데릭 로즈와 지미 버틀러는 지난 몇주간 둘 중에 누가 시카고의 메인 스코어러가 될건지에 관해서 점점 텐션이 높아졌다 합니다.
플옵 2라운드 마지막 게임 전반전에는 공을 달라는 버틀러를 로즈가 무시했다고 하는군요. 동일 게임 후반전에는 로즈가 버틀러에게 공격 전권을 이양했다고 합니다.
버틀러는 이번 오프시즌에 FA가 될예정이고 아마도 맥스 계약을 체결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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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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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공격 전권은 이양했다는게, 양보한건가요? 아니면 나 암것도 안할테니 너가 한번 해봐 하는 고집인가요?? 후자면 꽤나 문제가 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