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급 계약을 원하는 이네스 칸터
재즈 프런트와 이네스 칸터의 의견차가 상당히 큰 것으로 보입니다.
재즈는 칸터에게 4년 - 32밀 (연간 8밀)을 제시했지만 칸터가 헤이워드급 계약을 원해 협상이 무산됐습니다.
※ 고든 헤이워드의 연봉은 4년 63밀입니다.
※ 고든 헤이워드의 연봉은 4년 63밀입니다.
※ 고든 헤이워드의 연봉은 4년 63밀입니다.
WR
2015-02-18 06:21:38
DJJazzyJody라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올라온 사실리고 재즈 최대 팬페이지서 직접 게재한 소식입니다. 저 트위터 계정응 원래 재즈 내부소식 믾이 전해주는데라 믿음이 가네요. WR
2015-02-18 08:07:15
전 이게 스스로 트레이드 가치를 낮춰서 유타에서 10밀 언저리로 남고 싶은 칸터측의 언플 같습니다. 스스로 시장가치가 헤이워드급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 분명하죠. 반년 렌탈 후 무리한 몸값요구로 놓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유타에서 트레이드하기 힘들 겁니다. 가족들도 유타에 자리잡은은 것 같고 오쿠어 통해서 멘토링도 많이 받으면서 적응이 비교적 쉬운 지역이라.. 아마 유타에 남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2015-02-18 12:44:36
1~3번까진 들어볼 만한데 4번은 너무 무리수네요. 삼겹살을 싫어하시나봐요...^^
2015-02-18 11:34:51
http://purpleandblues.com/2015/02/13/enes-menace-kanter-max-ergul-story/ 위 링크에는 에네스 칸터와 칸터의 에이전트인 Max Ergul, 그리고 칸터의 아버지인 메멧 칸터의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명 다 한심해 보입니다) 빨리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팔아버렸으면 하네요...
2015-02-18 17:54:41
유타는 크게 이득 볼 생각하지말고 1라운드 하위픽 정도만 받고 팔았으면 하네요. 돈아껴서 밀샙이나 노려봤으면 합니다.
2015-02-19 00:58:44
캔터 빨랑 트레이드하고 고베어에게 주전자리 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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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출처가 있나요? 이게 진짜라면 캔터 에이전트의 뻥카거나 캔터가 너무 자신을 과대평가 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보여준걸로 따지면 연 8밀도 아까운데 먼로도 퀄리파잉 가는 상황에서 맥스라니 좀 얼척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