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로가 수뇌부에게 퀼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답니다. "계약서에 사인된 것은 아니고 또한 오피셜(공식발표) 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먼로는 이미 받아들였다" 먼로는 14-15시즌 이 오퍼를 받아들일 경우 비제한적 FA로 풀리게 됩니다. 한편 또 다른 피스톤스의 선수인 루이지 다토메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걸 생각해보고 스태 밴 건디 밑에서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중간함은 돈을 불러들이지 못하네요
왠만한건 대충 다 되는 빅맨인데 (심지어 패스도 괜찮은) 두드러진 장점이 없으니, 요즘 같은 빅맨 대박시대에도 계약을 끌어오지 못하네요. 한 시즌 더 뛰면서 몸값 끌어올리길 바랍니다.
산왕에 어울릴 것 같다는 얘기가 정말 많이 나왔었죠
어중간함은 돈을 불러들이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