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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새구단주 예정자 [..], 아담 실버의 결정 지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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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5-01 09:57:52

밀워키의 새 구단주 예정자인 웨슬리 이든스와 마크 래즐리가 아담 실버의 스털링에 대한 영구 자격 정지 결정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원문은 "커미셔너 실버는 오늘날 NBA 를 정의하는 원칙인 평등과 다양성 존중에 반하는 모욕적 언사를 한 스털링에 대해 강력하고도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현재의 우리 사회와 스포츠에는 인종주의 및 혐오가 설 자리는 없다"입니다.

이든스와 래즐리는 뉴욕에 기반을 둔 투자자로서 최근 벅스 구단주인 허브 콜로부터 550mil에 밀워키 벅스의 구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합쳐서 100mil를 신구장 건축에 기부할 것으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다만 이 계약은 NBA의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로 현재 승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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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14-05-01 09:46:03

구단이 매각 중이라 그런지 소식 쓰기도 번거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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