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만명이 시청한 NBA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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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07:17:52
TNT에서 방영된 2014 NBA 올스타전이 미국에서 470만 가구가 시청했으며 총 830만면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은 시청률을 기록한 5군데 도시는 오클라호마시티, 뉴올리언스,
리치몬드(버지니아주), 마이애미 그리고 샌 안토니오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풋볼계의 올스타전인
NFL 프로볼은 1170만명이 봤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BA 올스타전은 서부지구와 동부지구의
대표들이 대결을 펼치는것과 달리 NFL프로볼은 올해부터 컨퍼런스 대항이 아닌 두 명의 캡틴이
시합 4일전에 판타지 드래프트를 통해 팀원을 선발해서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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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NFL의 시청률은 넘을수 없는 벽이군요... 올스타전 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