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짐 버스와 컵책이 코비에게 보여줬다는 우승에 대한 플랜중에 하나일까요?
맥스딜이 아마 4년 58에서 60밀 사이일 듯 합니다. 저렇게 잡으면 러브는 현실적으로 힘들겠죠.
그러게요. 코비와의 연장계약당시 우승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는데, 블렛소가 그 일부였나보네요;; 예상치도 못했는데.. 개인적으로 블렛소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큰 오버페이를 해서 데리고 올만한 선수라고는 안보는데 좀 걱정이군요.
이런 것 보면 운빨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준 것은 20경기 남짓인데 천만불 이상의 연봉을 기대할 수 있게 되다니요! 하긴 디조던의 경우도 있듯이 계약 후에 돈값만 제대로 한다면야!
고란이 5밀받고 날라다니는 거보면, 르브론 ㅡ코비가 아닌 이상은 계약은 타이밍이군요.어릴 수록 유리하고요. 결과론족이지만 레이커스는 루머 있을 때 하워드 ㅡ그리핀,브랫소 또는 조던 ,블랫소,1라픽 등등 트레이드를 했으면 좋았을 듯도 싶네요
고란이는 7밀이에요~ 뭐 그래도 엄청 싼거죠 지금 활약 생각하면요..
하지만 드래프트에서 좋은 픽을 뽑고, 블렛소가 온다하여 갑자기 밝은 세상이 올까요?
동감입니다. 이도저도 아닌 리빌딩이 될 가능성이..
이 친구는 다치지만 않으면 흠잡을데 없긴한데...자주 아픈 근육덩어리라
설마 짐 버스와 컵책이 코비에게 보여줬다는 우승에 대한 플랜중에 하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