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드 : 리그 최고의 센터가 될 것이다(돌직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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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1-22 08:08:54
조엘 엠비드는 현 대학 농구의 최고의 빅맨으로 드러났습니다.
엠비드는 겨우 몇년 간의 짧은 구력을 가지고 있지만 주목받을 만한 본능을 게임에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는 하킴 올라주원이나 팀 던컨 그리고 샤킬 오닐같이 대학을 재학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세 레전드들의 공통된 점은 그들은 대학에서 2년간 지냈었다는 겁니다.
"전 진지합니다. 왜냐면 멋진 선수가 되고 싶거든요. 언젠가 제 포지션에서 최고가 되길 바랍니다."
"전 다른 사람들이 하는 모든 걸 다 습득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모든 최고의 빅맨들은
대학을 2년에서 3년은 다녔던데, 이건 큰 요인인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할 진 모르지만, 잔류가 제일 좋은 선택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캔자스 대학의 빌 셀프 코치는 말합니다.
"그는 대단하죠. 그는 항상 모든걸 알길 바래요. 매우 순수하고 천진난만합니다.
도무지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처럼요(수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뭘 먹을까?' 부터 시작해서 모든것에 대해 순진무구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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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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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많이 하고 있숩니다 엠비드
4대 샌터 급으로 커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