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순이 홧팅
클블시절만 해도 르브론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선수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포틀랜드 시절부터 알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제겐 더블 더블 머신으로 인식 되어 있습니다.덴버가서도 시즌 초반에 시간을 못 받는 것 같았는데 맥기의 부상과 함께 시간을 보장 받으며포틀랜드 때의 더블 더블 머신으로 다시금 자리매김 하고 있네요.보기 좋습니다.
힉순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