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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힉슨, 미래를 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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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3-12-23 18:07:21
 
J.J 힉슨은 포틀랜드 블레이져스를 떠나 덴버 너겟츠에서 평균 11.2득점, 8.7 리바운드를 따내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힉슨은 클리블랜드에서 지낸 것 보다 지금 더 그의 전망이 밝다고 봅니다.
 
"제가 2,3년차일때 저는 볼품없고 그저 엉망이였죠. 저는 리그에 필요한 인재중 하나가 되고 싶고
제가 생각할 땐 지금은 그렇게 되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냐는 질문에 힉슨은
 
"모든 힘든 일에 저는 집중합니다. 열심히 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엉망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됬거든요."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3
Comments
2013-12-23 18:05:23

힉순이 홧팅

2013-12-23 19:14:26

클블시절만 해도 르브론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선수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있네요. 멋집니다.
2013-12-23 19:27:07

포틀랜드 시절부터 알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제겐 더블 더블 머신으로 인식 되어 있습니다.
덴버가서도 시즌 초반에 시간을 못 받는 것 같았는데 맥기의 부상과 함께 시간을 보장 받으며
포틀랜드 때의 더블 더블 머신으로 다시금 자리매김 하고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

lal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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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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