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리 어빙이 클블에서 선수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잡을것 같다는 댄 길버트 구단주
1720
Updated at 2013-11-01 03:10:42
댄 길버트 클블 구단주는 이미 어떤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카이리 어빙이 클리블랜드에서
계속해서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고 마칠수 있도록 잡을 것을 선언한바 있습니다. 길버트 구단주는
말하길 조금 이른 감이 있으나 카이리 어빙이 이곳(클블)에서 그의 선수생활 전체를 보낼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든다고 전하면서 어빙이 올스타로 성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승팀의 리더가 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길버트 구단주는 어빙이 새롭게
클블의 감독으로 취임한 마이크 브라운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길버트 구단주는 최근 클블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음을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클블은 지난 몇년에 비해 보다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라커룸의 선수들 뿐만 아니라
구단내 직원들에게서도 이전과 다른 모습들을 볼 수 있다며 달라진 모습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4
Comments
2013-11-01 03:41:11
어빙 자기 입으로 이미 선언했네요.  설마 어린아이에게 거짓말을 하진 않겠죠?
2013-11-01 05:11:16
남자네요.
2013-11-01 13:06:11
저 질문 시켰네 시켰어...^^
|
| 글쓰기 |
가끔 제목을 번역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