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커리, 드웨인 데드먼등 3명을 방출한 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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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03:11:2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즈는 오늘 세스 커리, 드웨인 데드먼 그리고 조 알렉산더를 웨이브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3살인 커리는 지난 8월 22일 FA로 계약했었으며 이번 프리시즌 동안 6게임에 나와
평균 7.2분을 뛰면서 2.2득점,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24살인 데드먼은 지난 9월 23일에
계약했었고 5경기의 프리시즌 시합에 출전하여 평균 10.3분을 뛰면서 3.4득점, 4개 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6살인 조 알렉산더는 지난 9월 27일에 계액 했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프리시즌 시합에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의 현재 로스터엔 모두 14명의
선수들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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