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에 보여준 모습에 스스로 실망한 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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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01:43:26
존 월이 80밀 연장계약을 맺은 이후 이번 프리시즌에 보여줬던 활약에 스스로 실망했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 수요일에는 득점(3점)보다 턴오버(4개)가 더 많은 등 27분간 뛰며 야투 7개 던져서 1개만
성공시키는 등 안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존 월은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이번 프리시즌에는
그다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고백했습니다. 존 월은 이번 프리시즌 동안 35.4%의 야투율과
11.8%의 3점슛 성공률을 보인 존 월은 좋지 못한 슛과 실수가 좀 많아진것 같다면서 생각지도 못한
이런 상황때문에 당황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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