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슨과 저녁식사를 함께한 닥 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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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3-08-03 21:44:14
클리퍼스의 새로운 헤드코치 닥 리버스가 FA 빅맨 안트완 제이미슨과 저녁식사를 함께한다고 합니다.
37살의 제이미슨에게 현재 영입의사를 표하고 있는 팀은 클리퍼스를 비롯해, 불스, 멤피스, 밥캣츠까지 총 네 팀이라고 하네요.
클립은 제이미슨에게 미니멈 계약만을 오퍼할 수 있으며, 남아있는 비보장 계약자인 말릭 웨인즈(지난해 D리그에서 콜업)를 잡지 않는다해도 사치세를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합니다.
제이미슨은 지난해 레이커스에서 뛰면서 평균 21.5분을 뛰면서 9.4점을 넣었는데, 출장시간과 득점 모두 커리어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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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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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장에 남은 빅맨들이 고만고만한 리저브 자원밖에 없으니 뎁스라도 더 채우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