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브루어와 페코까지 하면 13명에 66밀 정도 되서 튜리아프가 오면 14번째 선수로 영입이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크리스 존슨과 신인인 디엥으로는 백업이 약해서 튜리아프가 합류하면 페코 백업으로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듯 하네요.
페코 백업이 부실하긴하죠 작년에 나름 쏠쏠했던 스팀스마를 보냈으니까요
좋은 영입이네요
리그에서 운동능력과 체력이 가장 떨어지는 흑인센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센스는 죽지않았죠. 특유의 허슬이나 에너지가 장기이구요.
부상에 시달려서 인지 백업을 완전하게 구하려고 하는군요
응원단장 영입이네요.. 홀린스한테 전수 제대로 하고 가는 건가 모르겠네요.
데이비드 칸이 굉장히 매력적인 GM이라고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