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에서 조기 탈락 하더라도 다음 시즌에 레이커스 감독직을 계속 수행할 것으로 보이는 다빈 햄

몸캠이라도 갖고있는건지..

갓펠린카 외쳐봐야 소용없네요. 다빈 헬감독이 있는 이상 누굴 데려와도 레이커스에 미래는 없습니다. 

진짜 이 양반은 무슨 빽이 있는건지..
지금 이 멤버에 스포 감독이었으면 최상위권팀 된다고 봅니다
농구도 결국 감독 놀음

지금 야인중 부덴홀저도 있는데 다빈햄이 무슨 능력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성적은 별 관심없고 티켓 적당히 팔자가 모토인가 봅니다.   르브론이 혹 욕심이 더 있다면 내년에는 다른 팀으로 옮기는것도 생각해봐야할듯

왜….왜….왜!!!!!!!!!!

아 진짜 오전부터 텐션 확 떨어지는 기사네요;

제발 다빈햄 눈치좀..

위약금은 주기 싫다 이건가

내심

이 기사가

다빈 햄 감독을 내치는

반어적인 기사길 바라봅니다

이상하리만치? 랄에서 감독직 계속 이어질 것? 그런 기사가 나오면

생각보다 빨리 감독직에서 물러났던 거 같아요

월튼도 그렇고

보겔도 그렇고

뭔가 이런기사나오고 오래 못가고

교체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 기억이 왜곡되었을수도 있지만요) 

음 우리 감독이랑 비슷한 느낌인건가요?

그렇다면 맞트레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