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린왈: 멜로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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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2-17 08:00:46
린이 ESPN New York 1050의 The Michael Kay Show,"라는 라디오 쇼에 나왔는데요, 멜로가 2월 4일 뉴저지전에 자신을 스타팅으로 추천한것을 확인해주었다고 합니다. 멜로에게 고맙다네요.
그리고 이런 말도 했습니다. 멜로가 잘 섞일것 같냐고 하니까...
"That's why I think it's funny right now," "Some people are talking about, 'Oh, can Melo adjust into the system?' I mean, Melo wants to adjust to the system, and it doesn't want to shoot 30 shots a game. The fact that he vouched for me shows a lot about him."
멜로가 이 시스템에 맞아들어갈까라고 하는것에 관해서, 멜로는 이 시스템에 맞추어지는걸 원하고, 한경기당 30번을 쏘는걸 원하는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멜로가 자신을 보증해준것이 그에 대해서 많은 것을 보여준다고 했네요.
"You can pretty much give him the ball in any situation, in any circumstance, and he'll make something good happen," Lin said. "I think that's the beauty of having him on the team. ... He's going to add a different dimension. There will be times where we'll have to figure it out and adjust, but we're definitely going to do that and we're going to make the most of it and become an even better offensive team."
그리고 멜로를 팀에 가진걸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어느 상황에서 줘도 뭔가 좋은것을 만들것이라고, 이게 그를 팀에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하고, 멜로는 다른 차원을 더해줄것이고, 뭔가를 알아내서 고쳐야할 시간이 있겠지만, 그럴것이고, 대부분을 만들어낼것이고, 더 괜찮은 공격팀이 되어줄거라고 했네요.
P.S 이 소리가 없는게 이상한데... 뉴욕의 영원한 대장이신 윌리스 리드에게 제레미 린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 이 양반이 하신 말이: 윌트 프레지어가 떠오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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