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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댄토니를 100%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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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1-31 15:44:39

최근 10시합에서 1승 밖에 올리지 못한 뉴욕.
일부에서는 댄토니 경질에 대한 소문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카멜로 앤서니에 의하면,
닉스 내부에서는 댄토니의 거취에 대하여 전혀 언급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카멜로 앤써니
  "팀이 패배하면, 처음에 문제시되는 것이 감독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런 이야기를 전혀하고 있지않다. 우리들은 댄토니를 100%지지한다.
    그는 우리들과 함께 있으며, 이곳에서 우리들은 곤란에 대처해나갈 것이다."
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댄토니 본인은
  "나는 팀을 승리시키는 노력을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모든 선수가 승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 언급하며, 자기자신의 경질위기에 대해서는 신경쓰지않을 자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닉스 최대의 문제점은 처음부터 문제투성이었던 디펜스가 아니라, 댄토니의 유일한 강점인
오펜스가 부진인사실입니다. 멜로는 부상으로 결장하기 직전의 6시합에서
FG가 40-for-126(31.7%)으로, 성공률이 안좋으나 슛 시도는 많은 그대로 였습니다.
이러한 사실도 관계하여, 아마레 또한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이어지는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시즌의 FGP 43%(지난시즌 50%),평균 17.7p(지난시즌 25.3p)이라는 상태입니다.

지금 감독을 바꾼다고 당장 모가 해결될 것은 아닙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원래부터 댄토니에 부정적인 입장이라....
얼른 안바뀔라나.....

출처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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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1-31 15:12:14

멜로도 성숙해졌네요.
음... 그래도 10전 1승 9패는...

WR
2012-01-31 15:16:22

하아.....

2012-01-31 15:12:20
그래도 아마레 요즘 좀 살아나고 있습니다... (저번 경기에 그렇게 안나오던 픽앤롤도 나오긴 했고...)
 
아마레랑 챈들러도 댄토니 지지한데요... 걍 잘해보길 -_-
WR
2012-01-31 15:17:52

아마레 조금씩 나아지고 있긴합니다만..
지난 시즌 초반의 그 포스가 너무 그립군요.....

댄토니 당연히 이번시즌 끝나고 빠이빠이할 줄 알았는데...
재계약하진 않겠지요....??

2012-01-31 15:19:12
음... 차라리 지난 시즌처럼 초반에 버닝하고 중반부터 약간씩 떨어져서 플옵에서 삽질하는것보다는 삽질하는거 일찍 겪고 서서히 올라가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성적 좋으면.... 제계약하겠지요 뭐..... 근데 못할거에요 -_-;;;;
2012-01-31 15:51:09

다음 감독은 누가될것인가?

2012-01-31 15:17:43

이건 정말 좋은, 시기적절한 인터뷰 같습니다. 멜로 정말 성숙해 졌군요. 아마레의 점잖은 모습을 배우나?

2012-01-31 15:20:39

안녕하세요 [NYK]GoNY님 운영진입니다. 뉴스 게시판에 게시물을 작성하실때에 출처를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좀더 뉴스가 정확하게 전달될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WR
Updated at 2012-01-31 15:46:16

출처입니다~
http://espn.go.com/new-york/nba/story/_/id/7521348/carmelo-anthony-says-new-york-knicks-support-mike-dantoni-100-percent

2012-01-31 15:47:31

출처는 뉴스 본문 입력란 하단에 '링크' 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 넣어주시면 회원분들의 쉽게 뉴스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2012-01-31 15:43:04
이번 참사를 계기로 멜로나 아마레나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진다면.. 전 이번 연패가 그리 100% 부정적인 효과만으로 끝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어짜피 팀 구성상 문제점은 드러나게 마련이었고, 손발을 맞춘 기간도 짧았기 때문에..
오히펴 뽀록으로 초반에 승패가 좋았으면... 나중에 고치기가 더 힘들어질 겁니다.
문제는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는거. 별다른 비책이 없어 보인다는거.. 이게 정말 우울합니다.
크리스폴을 데려올 수도 없는 노릇이고...
댄토니도 제가 보기엔 꽉 막힌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걸 보면..
근본적으로 감독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저의 짧은 식견으로 보면....
토니-랜드리의 백코트는 시즌 전에도 최악이었지만.. 문제는 슛까지 안들어간다는게.. ㅠㅠ
요즘 비비를 보면... 배런이 와도 잘 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비관적으로 보면 안되는데..
팀이 최근에 연패를 많이 하다보니.ㅠㅠ
여튼. 자신감까지 상실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012-01-31 15:51:13
댄토니도 참 답답한게 지금 팀이 전혀 댄토니가 원하던 모습이 아닌데
 
스타일을 융통성있게 바꾸지 못한다는 겁니다.
 
제대로 오펜스 조립할 수 있는 가드도 없고 슈터도 없는 팀에서
댄토니의 스타일이 살수가 없습니다
 
댄토니볼의 핵심은 픽앤롤로 미스매치나 공간 창조
거기에 대기하고 있는 3점슈터에게 찬스 확보+ 컷인 및 베이스라인 노리고 들어가는
운동능력 좋은 윙맨
 
닉스는 저기서 어느 하나도 수행할 자원이 없는 팀입니다. 지금  닉스의 자원을 볼 때
추구할만한 스타일은 전형적 강팀들의 모습인 팀오펜스+두 명의 빅네임의 공격력 조화
이런 모습을 추구해야 한다고 보는데 댄토니와는 어울리지 않는 농구의 형태이죠.
 
결국 선수 구성을 댄토니 입맛에 맞게 약간 바꾸던지 아니면 감독을 바꾸던지 해야지
더 효율적인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2012-01-31 16:42:43

댄토니에게 모든걸 덮어씌우기엔 닉스의 상황이 너무 안좋다고 보는게 맞을려나요?

2012-01-31 16:50:56
누군가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겨야 한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타겟이 되어야 하는 측은 뉴욕프런트죠.
 
하지만 단토니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순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챈들러, 아마레, 멜로를 보유하고도 3할5푼 밖에 승률이 안나온다는 건 감독역량에도 문제가 있다는 말밖에 안되는 거죠. 본인 스스로 이 정도 선수구성이면 우승도전해야 한다라고 말했을 정도니...
 
뉴욕프런트가 철밥통이라면 감독이든 선수든 슬슬 교통정리를 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건 확실합니다. 어떻게든 플옵은 진출해야 하기 때문에 말이죠.
 
현재 뉴욕의 1라운드픽은 탑5만 보호되고, 그 외일 경우에는 휴스턴이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플옵탈락하고, 6~14번 픽이 되면 말 그대로 휴스턴에게 좋은 일만 해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012-01-31 17:25:02
팀의 선수 영입이 너무 댄토니 입맛에 안 맞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설사 댄토니 입맛에 안 맞다고 하더라도 멜로-아마레-챈들러 가지고 지금처럼 부진한 것은 핑계를 대기는 힘듭니다.
 
자기 스타일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융통성을 발휘해서 스타일 변화를 모색해야 되는데 지금 닉스 오펜스 보면 제대로 돌아가는 거 하나 없이 말 그대로 그냥 개판입니다.
2012-01-31 16:47:30

개인적으로 좀더 정확히 하고싶어 의견올립니다...
댄토니 스타일이 가드없는농구에 쥐약이라는것은 동의 합니다.
하지만 댄토니 스타일 만큼 포인트가드가 필요한것은 연봉킹
포워드 둘도 마찬가지입니다. 멜로가 올해 탑에서 공격을 시도하
고 득점/어시 비율이 가드수준으로 떨어지자 생산력이 급감
했습니다. 빅투 중심이라도 팀템포와 전체적인 전술흐름을
잡아줄 선수는 필수겠죠. 그것이 다른팀에서는 코어 둘중하나가
가드이거나 가드에 준하는 능력을 가진 타포지션 선수가 할테지
만 안타깝게도 멜로와 아마레는 본포지션에 충실한 극강의 피니
셔들인 모습입니다.멜로와 아마레둘중 하나가 조금이라도 경기
조율능력과 본인 강점을 동시에 나타냈었다면 팀 성적이 이정도
까지 떨어질리는 없죠...
종합해보면 슈터없고 윙플레이어 없고 포인트가드없고
경기조율해줄 올어라운드한 선수없고
본포지션에 충실한 가드가 있다면 파괴력이 확실해지는
극강의 피니셔 둘과 수비형 센터 를 데리고 감독이달라진다 한들
큰차이가 있을까요???
본문에 멜로가 말한것을 단지 언플이라 생각하고
포가 중심인 댄토니 스타일이라 팀이 망가지고 있다...
이런 의견들 정말 많은데..
정확히는 멜로와 아마레 그리고 댄토니가 포가가있어야 효율이
나는 농구인이라는것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댓글이 장문에 맛폰으로 작성하는거라 보기 힘들게 적히는점
사과드립니다...

Updated at 2012-01-31 17:01:59
감독 바꾸지 않고 플옵 갈 자신이 있다면 감독 바꿀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 없다면 작은 차이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어떻게든 플레이오프 가야죠...
 
1라운드 픽이 휴스턴에게 넘어가 있고, 그것도 탑5까지 밖에 보호가 안되어 있습니다. 지금 워싱턴, 디트로이트, 샬럿, 뉴욜, 그 외 한 팀과 경쟁해서 탑5를 얻을 자신이 있다면 그냥 이대로 망하면 좋은 것이고, 그게 안되면 휴스턴만 좋은 꼴이 됩니다.
 
솔직히 저 멤버라면 아무리 시너지가 안난다 해도 로터리 탑5 수준으로 성적이 떨어지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휴스턴이 웃겠죠...
 
결국 플레이오프입니다. 아무리 안좋아도 플레이오프는 가야 한다는 거죠. 배런 돌아오고, 플레이오프 갈만한 역량을 감독이 보여준다면 단토니는 살아남을 것이고, 그래도 희망이 없다면 바뀌겠죠.
2012-01-31 17:13:21

제 의견은 현재 팀이 성적이 좋지못한 이유가
포가 감독 댄토니어서 아니라
포워드둘 그리고 댄토니가 포가가있어야 하기때문에
팀이 기대치 이하정도가 나락까지 떨어졌다는걸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냥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데 팀성적 말씀은
왜하시는지ㅇ모르겠네요...제가 감독 짜르지말자는 주장을
하는것도 아니고...

Updated at 2012-01-31 17:20:57
-슈터없고 윙플레이어 없고 포인트가드없고
경기조율해줄 올어라운드한 선수없고
본포지션에 충실한 가드가 있다면 파괴력이 확실해지는
극강의 피니셔 둘과 수비형 센터 를 데리고 감독이달라진다 한들
큰차이가 있을까요???-

 
본문에 이렇게 쓴 게 감독 바뀌어도 별의미 없을 거라는 말 아닌가요? 
큰 차이가 아니라 작은 차이라도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팀성적과 결부해서 이야기 한 겁니다.
2012-01-31 17:48:03

와...맛폰으로 댓글달기 정말 힘드네요...
적어주신데로 큰차이가없을 거란 말입니다.저는 그저
큰차이를 만들려면 아마레 멜로 댄토니를 묶어서 선수구성
때문에 힘들어하고있다는걸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말씀하신 작은차이 플옵권 진출이야 당연한거죠
저는 좀더 거시적으로 보고 팀이 그이상 나아가려면
댄토니 스타일이 아니라 멜로 아마레 스타일도 함께 염두해야
한다는 의견이네요...
그래서 댄토니 뿐만아니라 포워드둘다 가드가필요한것이고
현재 팀 상황을 적고 어느감독이와도 힘들다는건
다른감독이와도 아마레가 살지못하는건 선수가 없는이상
똑같다고 보고 이팀이 발전이 되려면 아마레는 물론
멜로역시 살려야 하는 근본적인 문제로써 감독만의 교체는
그답이 될수없다는 겁니다...

Updated at 2012-01-31 18:18:04
스마트폰으로 댓글 다시느라 고생하시나 보네요. 집에 가신 후에 천천히 다셔도 됩니다.
 
거시적 측면이든 미시적 측면이든 근본적이든 미봉적이든 결국 당장 중요한 건 플레이오프입니다.
 
플레이오프갈 역량을 보인다면 어차피 단토니는 이번시즌이 만기이니 시즌 끝나고 바꿔도 늦지 않고, 그 때 선수들의 변화를 줘도 상관이 없겠죠.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당장 변화시킬 수 있는 것부터 변화시켜야 한다는 거죠. 선수들이 시너지가 안나게끔 구성되어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 성적 밖에 기록 못하는 감독도 문제가 있으니...누구를 시즌 중에 변화시킬지는 뉴욕 프런트 판단이겠지만(흘러가는 분위기로는 감독부터 손대는 거겠죠.) 결론은 플레이오프에 가게끔 만들어야 한다겠죠.
2012-01-31 15:52:44
그나저나 본문을 읽다보니.. 내일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카멜로 앤써니 또 결장할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지금 셤퍼트나 랜드리 필즈도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 이들은 출장이 가능한가요?
배런 데이비스의 복귀일은 언제인가요?
 
누구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2012-01-31 15:54:03
음... 셤퍼트랑 필즈는 나옵니다. 멜로는 내일 아침에 발목 테스트에서 100프로 아니면 절대 안나올거라고 했습니다.
 
배런은 내일 나오거나 or 1주 후 -_-...
2012-01-31 15:57:46
아... 낼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는 무조건 잡아야하는데...
그 다음 스케쥴들이 엄청 빡시던데. 제발 연패를 끊었으면.. ㅠㅠㅠㅠ
2012-01-31 15:59:23

다음 경기가 백투백투백이라.... 차라리 쉬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2012-01-31 16:03:06

음...셤퍼트는 괜찮나요?


멜로 발목은 괜찮다더니 또 문젠가...

2012-01-31 16:05:17
말만 안좋다 안좋다 하지 잘만 뛰어댕긴다고 합니다 -_-;;;
 
대신 손가락하고 손목은 굉장히 좋아졌다고 하고, 발목도 고통은 없지만, 만일의 경우를 위해서 테스트해보는거라고 하네요...
2012-01-31 16:55:24

이것도 댄토니 업인것이...워낙 전술없는 감독 비슷하게 이미지가 만들어지다보니 멜로 저말도
그저 댄토니 감싸주기 언플로 보이네요.. 닉스가 오할 언저리 성적만 보여주고있어도 댄토니만 바뀌면
뭔가 반등할수있을테지만 지금은 감독탓만 할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는 식의 내용이 사실인데 댓글들도 그렇고 멜로 언플 성숙도가 초점이 되는걸보니 댄토니가
못난긴 못난나 봅니다

2012-01-31 17:07:53

아, 왜?왜??왜???왜!!!~~~왜?!왜?!~~~~어우!!

2012-01-31 17:59:30
전형적인 언플이죠. 작년 초반에도 닉스가 연패를 거듭하며 부진할때 아마레는 항상 댄토니 편을 들어줬었죠. 그후 13승 1패를 하면서 살아나기도 했구요.
닉스의 구단 분위기가 일단 배런이 돌아올때까진 감독 경질을 보류한다는 것이어서
어차피 댄토니 체제로 당분간 나아갈 가능성이 높으므로 멜로의 이런 지지발언은 팀을 위해 전혀 해가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성숙하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위의 답글들에서 이미 정리되었듯이 포가가 부실하기 짝이 없는 닉스의 선수구성으로 댄토니의 역량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보여지고 따라서 댄토니가 닉스의 벤치에서 활동하는 것은 길어야 이번시즌 끝이 될거라고 봅니다.
미래에 어떤일이 벌어지든 간에 현감독을 지지하는 것이 선수의 도리이며 그 것이 후에 선임될 감독에게도 긍정적인 영향 (안정감, 신임)을 가져다 줄 것임을 멜로가 알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완소 인터뷰에 정통한 아마레의 조언/충고가 있었을지도 모르구요.
총체적 난국인 닉스인데 간만에 긍정적인 기사를 보게되어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
배런 데이비스라는 노장 인저리프론 포가의 복귀가 구세주가 되길바라는 처참하고 절망적인 상황이긴 하지만 그때까지만 어떻게든 버티면 그 후엔 어느정도의 성적상승을 기대해 봄직 합니다.
그 것이 배런의 효과일지...아님 감독 교체로 인한 효과일진 모르겠지만요.
2012-01-31 18:16:27

하워드, 히도 멜로, 챈들러 gogo

2012-01-31 21:53:11

일단 포가만 제대로 돌릴 수 있어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말이죠ㅠㅠ

2012-01-31 23:21:21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발언 좋았고....이제 적절한 확약을 기대해 봐야겠네요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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