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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말샬: 조던은 직장폐쇄의 '트럼프카드'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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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02:01:17

지금은 TV 해설자인, 전 NBA 선수 도니 말샬은, 샬럿 밥캣츠의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이 노동 협상에서 차지할수 있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조던은 협상테이블에서 한번은 선수로써, 그리고 지금은 구단주로써, 양쪽의 상황을 모두 경험해본 드문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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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1-07-03 08:14:43

다시 한 번 레전드의 면모를 보여주시길... 

2011-07-03 11:27:28

NHL 04/05 lockout 때 Mario Lemieux는 '선수 겸 구단주'였죠.

2011-07-03 12:50:50
음.. 진짜 데뷔해서 부터 은퇴후에도 계속 조던은 조던으로
정말 저 분야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던이란 그 존재 자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네요..
2011-07-03 14:11:25

이분 혹시 다니얼마셜 인가요? 208의 점퍼좋은 빅맨이었던? 반갑군요~

Updated at 2011-07-03 23:19:37
아뇨 Donny Marshall입니다.
 
데뷰년도도 비슷하고 이름도 비슷하지만 다른 사람이죠.
 
Donny Marshall : 1995년 2라 10픽, 1972년생, Washington Huskie
Donyell Marshall : 1994년 1라 4픽, 1973년생, Uconn Huskie
 
 점퍼 좋은 빅맨이면 아마 Donyell Marshall 일겁니다.
 
2011-07-03 19:55:59

쩌는 멘트로 하드캡에 힘을 실어주시길

2011-07-04 09:01:10

도니 '말살'인줄 알았네요

말살... 엄청난 라스트 네임이 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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