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8시즌 조던과 MVP를 다투던 전성기로 가정합니다.
선발 라인업은 루비오-미첼-잉글스-말론-고베어
페이버스가 벤치로 내려갑니다.
거의 완벽한 느낌인데요..?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현 시대에 활약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스타일의 말론이죠. 기대됩니다.
거의 완벽한 느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