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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기량 기준 넘버2 파워포워드는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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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21:32:05

 팀 던컨이 있으면 결과가 너무 뻔할거같아서 던잉여는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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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5-20 21:36:31

커리어가 아니라 전성기 기량 기준이라면 던컨을 넣고 투표해도 결과는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WR
2019-05-20 21:42:31

그럴수도 있겠네요 

2019-05-20 21:42:30

팀을 우승 시킨것도 기량이죠 노비츠키라 봅니다. 

2019-05-20 21:42:42

넘버 1이라 해도 노비츠키 뽑겠습니다

2019-05-20 21:55:42

넘버투가 아니라 찰스바클리가 넘버원이죠

2019-05-20 23:58:58
전성기만 보면
바클리 - 칼 말론 - 팀 던컨이라 생각합니다.
2019-05-20 22:18:34

비가오나 눈이오나 번개가 치나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꾸준히 우편물을 배달해주신 말론형님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5-20 23:32:51

전성기 한정 아마레.. 약간 팬심섞어 밀어봅니다.

2019-05-20 23:45:13

쿰보 아닐까싶네요

2019-05-21 00:34:32

기량 기준으로는 던컨이 1위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019-05-21 01:01:35

단연코 마이애미 빅쓰리를 참교육 시키던 덕노비츠키

2019-05-21 06:38:18

저는 개인 기량으로 보아도 03 플옵 때의 던컨의 실적이 있기 때문에 던컨이 1위라 보고, 2등은 노비와 바클리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19-05-21 07:23:54

던컨의 99년 05년 파엠도 대단했지만

말씀대로 03년 플옵과 파이널이 최고입니다

던옹 어깨의 짐이 현재의 카와이랑 비슷하거나 결코 적지는 않은데 

샥코의 레이커스 이기고 내쉬 노비 핀리의 댈러스도 꺾고

결승에서 어렵지 않게 키드의 네츠를 꺾었을땐 

역대 탑10 안엔 무조건 드는 포스트시즌 활약이라 봤습니다

바클리만은 던컨보다 더 강력했다고 해도 수긍이 됩니다

2019-05-21 09:37:30

No.1 으로 바클리를 꼽겠습니다. 

더 맨으로 팀을 이끌며 조던과 맞짱을 떠서 

결코 밀리지 않았던 단 하나의 인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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