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5명중 누가 가장 높은 위치에 있을까요?

 쿤보가 만나이로 24세 입니다.

 아직 쓰여진 스토리라인보다 더 많은 내용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쿤보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 다음시즌에는 또 어떻게 성장할지 주목됩니다.

3점을 제대로 장착하고 나온다면, 백투백 mvp 수상도 가능해 보입니다.

 지금은 일단 듀란트 라고 고생각합니다.

시즌 MVP, 우승 2회, 파엠 2회, 득점왕 4회 등 쌓아 놓은게 많고,

부상이 문제지만 그래도 슈팅 기반으로한 선수라 운동능력이 좀 떨어저도 평타는 때릴거 같아서

남은 커리어 무탈하게 이어간다면 통산 3만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듀란트 밀어 봅니다.

쿰보를 선택하긴 했지만 전원 탑텐안에 들기힘들어보입니다.
탑텐수문장으로 얘기되는게 코비인데 그나마 젊은 쿰보가 가능성이 남았고 나머지는 나이가 적지 않으니까요.

쿰보라 생각합니다 젊은 나이에 시엠을 이미 획득한터라 전성기때 시엠 한 두개정도는 더 타볼만해보이고 르브론의 빅3 듀란트의 골스 합류 이후로 슈퍼스타들의 슈퍼팀 결성이 흔해지고 있는 추세라 

쿰보도 슈퍼팀으로 우승 1~2개는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 림어택 위주라 효율도 높고 1차 스텟도 높게 찍히는편이라 우승을 하면 파엠도 따라올거라보구요

개인적으로는 대략 쿰보 커리어를 최소치로 잡아도 1우승 1파엠 2시엠은 될거라 예상하는데(물론 전성기에 부상으로 훅 가는건 제외하고요) 이정도면 하킴 듀란트와 동급은 되지않을까 싶네요

탑10을 우승횟수로 평가하는것도 아니고 누적으로 간다면 듀란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으로 따지면 미래가 많이 남은 쿤보지 않을까 한데... 최종적으로는 듀란트 커리가 가장 높지 않을까 해요.

탑10이면 코비정도일텐데
언급된 선수들 중엔 어린 쿰보정도 봅니다.
듀란트는 우승도 부족하고
올느바퍼스트, 디펜퍼스트도 많이 차이날텐데요.
더구나 아킬레스건으로 한시즌 통으로 쉬고
그 다음 시즌에 슈퍼스타 레벨은 기대가 안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