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크죠. 피지컬도 있고, BQ도 높은 선수라 그런 경험이 그대로 먹힌다고 봅니다.
웨스트브룩은 안들어가는데 너무 많이 또 무리하게 던지니 문제였고 시몬스는 일단 시도가 하나도 없으니 상대가 막히 너무 쉽죠
성장의 문제가 아니죠. 쏘기라도 하면 일단 수비수가 신경을 쓰기 때문에 공격에서 가짓수가 늘어나는거예요. 효율로 문제될만큼 슛을 많이 쏠리도 없고요. 쏘는게 무조건 이득이죠.
이게 정답이죠, 10개중 하나라도 들어가면 이득인데.. 1개도 안쏘니 골밑만 잘 틀어막으면 시몬스의 득점루트는 없고, 시몬스가 골밑으로 제한되면 마찬가지로 엠비드가 골밑 바깥을 도는 모습을 보일수도 있겠죠
성공률이 너무 낮으면 그냥 쏘라고 놔두겠죠. 쏘면 감사.... 뭐 이런 개념으로.
작년 서브룩도 너무 높은 산입니다.
저는 3번 쏘든 안쏘든 의미 자체가 없다를 추가하고 싶네요.
실경기 3점 2할조차 못넘을거 같은데 그거 던진다고 상대가 섀깅을 안할까요?;;
웨스트브룩급 슛효율성갖추면 그건 스텝업한거죠 던져야할거같아요
서부룩급 3점만 되도 작년에 파이널 갔을듯
성공률이 너무 낮으면, 달라질건 없을 겁니다.그냥 새깅하면 되니까요. 던지라고 놓아주면 알아서 포제션을 가져다가 바쳐주는 걸테니까요.다만 선수가 성장하게 될거라는 관점에서는 시도해야만 하죠.
무조건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크죠. 피지컬도 있고, BQ도 높은 선수라 그런 경험이 그대로 먹힌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