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커리 vs 전성기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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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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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올타임 판단은 mvp share, 퍼스트팀, FMVP, 누적이 가장 중요한 팩터죠.

 하든은 하든만의 길을 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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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의 예로 주요 팩터들을 반론하기에는 근거가 너무 부실합니다.

그리고 KD는 이미 커리를 추월해 앞자리수 1로 들어왔죠.

현역버프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mvp share, 퍼스트팀, 누적 의 주요 팩터를 반론할 충분한 근거와 그 예시를 가져오시면 제가 검토하겠습니다.

충분한 대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mvp share, 퍼스트팀, 누적 + FMVP 이 올타임 집계는 제가 하는게 아니라 ESPN 및 각종 매체에서 합니다 

1~10위는 뭐 말할것도 없고 10~20위도 말할것도 없네요.

챔피언쉽은 그 팀의 일원들과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 위대한 여정이고

이 챔피언쉽은 한 팀에서 10명이 넘는 선수가 나오는데 주전만 해도 5명입니다.

이 위대한 여정의 가장 높은 무대인 파이널에서 FMVP를 받은 사람이 무궁한 영예를 받게 되는 것이죠.

이 올타임 집계방식은 제 생각이 아닙니다.

이 올타임 집계방식과 그 팩터인 mvp share, 퍼스트팀, 누적 + FMVP보다 우승이 주요 팩터라고 여기신다면 죄송하지만 SCKT는 올타임 랭크 관련해서 정말 많은 이들과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우승이 주요 팩터면 무관의 제왕들은 랭크 100위 밖에 있어야죠. 말이 안되는 거죠.

커리어 전반의 기록을 mvp share와 퍼스트팀, 누적으로 합니다.

또한 플레이오프를 반영합니다. 우승을 해서 FMVP를 거머쥐면 되죠.

그리고 사실 정규시즌이랑 플레이오프 구분 두는것도 이상합니다. 무슨 하든이 정규시즌 11위로 스탯만 쌓은게 아니죠. 그냥 FMVP에 가기가 부족했을 뿐 하든은 충분히 커리어 전반의 기록을 정규시즌에서 입증했고 이 입증된 자료들이 주요 팩터로써 올타임 집계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저는 올타임 집계자의 전문성과 그 식견을 탐색할뿐 이 자체는 제 개인의 의견이 전혀 아닙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신 게 아니라 이 올타임 집계자와 집계의도를 받아들일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승이 mvp share보다 중요한 팩터라면요.

 제게 설득이 아니라 스포츠 전문가 분들에게 설득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p>hefe님께 불편한 표현들이나 건설적인 토론을 하지못한부분등 사과드리고, 불편하셨을 다른분들께 죄송합니다.</p>
<p>제가 그런표현등을 한부분은 신고에 의해 투표 삭제 후 조치가 취해질것이고 다른부분들은 공백으로 수정하도록하겠습니다.</p>
<p>hefe님께도 사과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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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들어와서 읽게 되긴 했지만 이런 댓글들은 자제하셨으면 하네요. 보기 힘드네요.

<p>당사자입니다.</p>
<p>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p>
<p>저도 제가 쓴 댓글들을 몇번이나 다시봤는데 잘못된 표현들이 분명 있는것같네요. </p>
<p>이부분들은 이미 신고된부분(저는 확인을 못하지만..) 은 투표에 따라 삭제& 조치 될것이고, 저도 잘못을 인지했기에 수정토록 하겠습니다.</p>
<p>불편하신분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p>
<p><img style="vertical-align: middle;" src="https://nbamania.com/g2/cheditor5/icons/em/47.gif" /><br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