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성적과 팀성적 페이스가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 채 시즌이 끝난다면..
제목 그대로
팀 성적도
개인 성적도
현재 페이스 대로 유지된 채 시즌이 마무리 된다면..
시즌 MVP는 누구에게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너무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 시엠 후보가 정말 빡셉니다! (그래서 하든 팬으로써 우울해요..)
요즘 크게 시엠 후보군으로 불리우는 선수들
야니스 안테토쿰보
제임스 하든
루카 돈치치
앤써니 데이비스
르브론 제임스
이 선수들의 개인 기록과 팀 성적이 현 페이스 수준으로 유지된 채 시즌이 끝난다면 어떨까요?
— 팀 성적이 현 페이스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말은.. ‘현재 컨퍼런스 내 순위와 리그 전체 내 순위의 변동 없이’ 끝난다는 의미입니다!
팀 성적은 매니아 순위표에서 찾았습니다..
NBA 공식 사이트 통해서 개인 스텟을 찾았습니다.
(순서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야니스 안테토쿰보
팀: 23승 3패 — 동부 컨퍼런스 1위 , 리그 전체 공동 1위
31.4분 31.1 득점 13.1리바운드 5.4 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팀: 17승 8패 - 서부 컨퍼런스 4위 , 리그 전체 8위
37.8분 39.3 득점 5.9 리바운드 7.5 어시스트
루카 돈치치
팀: 17승 7패 - 서부 컨퍼런스 3위, 리그 전체 공동 6위
33.5분 30.4 득점 9.9 리바운드 9.3 어시스트
앤써니 데이비스
팀: 23승 3패 - 서부 컨퍼런스 1위, 리그 전체 공동 1위
34.6분 27.4 득점 9.2 리바운드 3.3 어시스트
르브론 제임스
팀: 23승 3패 - 서부 컨퍼런스 1위, 리그 전체 공동 1위
34.6분 25.9 득점 7.1 리바운드 10.8 어시스트
입니다!
(개인 기록은 다른 의도 없이 그냥 가장 유명한 득점-리바-어시 순으로만 적어봤습니다!)
야니스와 르브론, 데이비스의 최강점은 역시 어마어마한 팀성적 이라고 생각하고. (개인기록도 좋구..)
돈치치의 최강점은 역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 + 팀 성적의 급등’ 이라고 생각하고..
하든의 최강점은 역시 득점 기록 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장점이 확실한 듯 한데..
누가 가장 유력하다 보시나요?!
글쓰기 |
쿰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