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로잔.. 요새는 안그런데 예전 팀 연패일때 정말 심했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드 두명이 1, 2위를 다투는 투표를 보게되다니!!!
서브룩은 대책 없는 폭주 모드드로잔은 대책 없는 새가슴 모드때문에 욕을 많이 먹죠...
요즘은 시몬스 한표
연봉 생각하면 쿠즈마??
딱 보자마자 서브룩하려다가
생각해보니 서브룩은 까는이들의 입장도 어느정도 수긍이 가서..
비판의 관점이 비교적 납득이 가장 안되는 시몬스로 했습니다.
쿠즈마 드로잔 서브룩 딱 생각났는데받는 돈을 생각하면 당연히 쿠즈마라고 생각합니다드로잔과 서브룩은 팀의 패배에 당연히 책임이 있는 고액 연봉 선수지만 쿠즈마는 꼴랑 2M인가 받습니다
저도 이런 관점에서... 저 라인업에서 샐캡고려할때 응원팀에 가장 데려오고 싶은 선수가 쿠즈마인데 은근 욕을 많이 먹더군요. 올시즌 샐러리 2m 다음시즌 샐러리 3.5m인데 이가격에 저만큼 해주는 선수 웬만하면 못구합니다.
적어도 매니아 한정으론 쿠즈마, 드로잔 생각나네여 의외로 서브룩이 바로 떠오르지않았습니다
대부분의 경기에서 팀내 최고의 활약을 하고도 까이던 데로잔이요.
이건 그냥 결과가 말해준다고 보네요서버럭 드로잔이져
드로잔과 쿠즈마.그리고 서브룩과 시몬스의 비판에 대한 내용은 어느정도 납득이 가요.
하든이 가끔 니갱망을 시전하기도 한다지만,
그래도 실력을 생각하면 까기도 힘들지 않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셀러리 대비는 쿠즈가 원탑인듯하고
빈도는 서부룩
억울함은 드로잔이 제일 크지 않나 싶네요
1위에 드로잔공동2위에 시몬스 서버럭그다음은 쿠즈마라고 생각합니다
하든 때문에 휴스턴이 졌다는 글은 본 기억이 없어서 목록에 있는 게 의아했는데, 의외로 표가 꽤 있네요.
이분야 갑은 러브였다고 보고옛날 러브만큼은 이번시즌에 안보이네요굳이 꼽자면 쿠즈마요실책에서 스타병을 판단하는 분들이 종종 있었죠
테리로지어?
과거까지 합치면 조존슨이 최고죠. 페니하더웨이 주전 뺏엇다는 말도안되는 이유로 욕먹고 애틀에서는 알고보니 선녀계약임에도 비싸다고 욕먹고요
제 기억에 조 존슨은 욕먹은 적도 거의 없이 팬들의 관심밖에 있는 선수였습니다
이상하게 실력이 정상궤도 오르기전엔 요상한이유로 욕먹다가 전성기때는 언급이 안되던선수
서브룩은 야투율이나 샐러리 생각하면 불쌍한 욕받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먼거같고 저는 쿠즈마가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사전적?? 의미 를 생각해볼때 딱 쿠즈마네요
드로잔은 잘해도 까이더라고요
드로잔이요.
케빈 러브
드로잔 골랐어요. 보기 중 가장 슈퍼스타급 선수라고 생각해서 욕 먹는거야 필연이라고 보지만, 그렇다고 그에 맞게 칭찬, 응원은 적은거 같아서요.응원팀, 응원 선수는 아니래도 우리네 보다 월등히 뛰어나고 훌륭한 선수인데 안타깝다는 생각들어요.
마일리지는 서브룩이고 연차대비는 시몬스.시몬스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루키때부터 패배 원흉으로 지목됐어요. 드로잔이나 서브룩도 그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드로잔은 못할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잘하니깐 가치가 오른 지금 팔아야된다는 주장이 나오더군요. 이런게 가불기구나 싶었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그래도 이해가 가는 비판이 많은데, 드로잔은 유독 이해 할 수 없는 비판이 많은거 같아요.
다른선수들은 돈이라도많이받지우리 쿠는..그런데 가장 짠한건 역시 드로잔..하필 카와이랑바뀌어서 토론토팬도 잘 보낸거라하고 샌안에선 욕받이..
욕받이계 원탑은 드로잔
올시즌은 드로잔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한 비난은 삭제가 되었을뿐이니 없었다고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선수가치도 아주 낮게 보는분들도 많습니다 극단적으로 제임스 존슨 디온 웨이터스랑도 마이애미에서 안바꿔준다는 의견도 봤구요.
아.. 드로잔.. 요새는 안그런데 예전 팀 연패일때 정말 심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