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들이 야오밍을 막는이유

머 흔히 생각해볼 수 있는 이유는 동양인인데 '너무' 위력적이기 때문이죠

야오가 숨쉬어서 그렇죠.
방귀 꼈다면 그 자리에서 퇴장입니다.

야오밍이 심판한테 심한 말을 했나요? 그런것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단지 플레이가 뭔가 위협적이라던지..

뭔 이유죠 도대체..

서양인들의 리그에서 동양인이 너무 뛰어나면

꼴사나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좀 다르긴 하지만 부끄러운 예로

태권도 경기에서 어떤 유럽선수가 나쁜 판정을 받아 억울해하는 영상이 생각나네요.

터프가 달라서 그런걸까요...

인종차별적 요소가 크죠. 특히 동양인에 대한..

지금도 동양인들은 길거리 농구장 마음대로 못 들어갑니다. 욕먹고 쫓겨나죠...

러커 파크는 아직도 동양인 금지구역이랍니다.

글쌔요 전 언어, 마인드 차이인것같습니다.

예를 들어 코비를 보면 정말 애같다고 생각될정도로 심판에게 엄청 징징데는데...

코비의 경우 자신이 자신의 입지를 파악하고 최대한 판정을 유리하게 받아내려고

심판과 일명 밀고당기기를 하는데요

어눌한 영어로 야오가 얼마나 심판과 줄다리기를 할수있을지...

야오 영어 꽤 한다고 소리를 들어서 실제로 인터뷰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