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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4-08 00:50:31
새 농구공의 경우, 처음에는 뭔가 손으로 잘 잡히지 않나요? 손이 작아도 충분히 한 손으로 잡을 수 있고 말이죠. 이런 그립감을 만드는 게 송진가루(로진)인데, 그것을 손에도 발라서, 더 그립감을 가지려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는 농구화에 발라서, 딱딱 멈춰서게 만든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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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그 분이 송진가루인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