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vs파엠

시엠이죠
임팩크가 아무리 있다한들 82경기 꾸준함에 비할바는..

파엠쪽 선수에 시엠이 없으면 무조건 시엠이 위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더 어려운건 시엠인게 확실하죠

일단 시엠이 있어야죠. 파엠은 시엠이 있는 선수들끼리 비교할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30년동안
가장 네임벨류 떨어지는 시엠과 파엠 비교해봐도
로즈 vs 이궈달라 같습니다.
이 두 선수 비교만 해봐도

시엠 vs 파엠 비교불가라고 봅니다
당연히 시엠이 위라고 봅니다

파엠은 시엠급 선수끼리 비교할때 필요한거죠

시엠이죠.

시엠vs우승+파엠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요 근래 선수들이 레귤러시즌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서 잘모르겠네요. 코비 샼 레이커스때만해도 무조건 시엠인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파엠이라고 봅니다. 이미 시엠을 탄 선수들이 오로지 파엠을 딸려고 시즌을 보내는 경향이 점점 더 강해져서요

 트렌드를 떠나 무조건 이건 시엠이죠.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가치는 변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