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B-XsJPwlrZG/?igshid=1fkudknvudgx9마라비치가 보스턴에서 뛴 줄은 정말 몰랐네요
전성기에 티맥이랑 던컨이 만났으면...
밋밋함(멋없음)과 간지의 합체...
와 빈스카터는 하킴이랑 공존했었던 선수군요...롱런 대단합니다.
에어와 아이스맨도한 시즌 같이 뛰었습니다.
다 말년이거나 부상 후 운동능력 떨어진 후라 사람들이 임팩트를 못 느낀거라....
토론토 하킴 , 시애틀 유잉은 참 낯설었던 기억이 나네요..
조던과 조지거빈. 윌킨스와 모제스 말론.
마라비치는 무릎 다 망가진 후에 재즈에서 방출되고 난 후 보스턴에 합류한 거였죠. 무릎이 망가졌음에도 벤치에서 간혹 나와 슛을 잘 꽂아주곤 했는데, 건강했을 때 버드랑 만났다면 어땠을지 싶기도 합니다. 뭐 저 위에 거론된 선수들 모두 그런 가정 해봄직 한 조합들이지만요.
팀던컨 스티브커
전성기에 티맥이랑 던컨이 만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