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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킹팀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시즌에 예전 필라델피아 식서스 같은 고의 탱킹팀이 있나요? 저는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순차별 드래프트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차라리 추첨이 현실성있지 강팀은 더 강해지고 약팀은 더 약해지라는 소린데 

빈익빈 부익부도 아니고 그럴꺼면 하위권팀 없애고 리그 압축해서 운영해야죠

타팀팬을 배려하는 의견개진이 필요할듯요. 진짜 팬심이라는게 너무 이기적이네요. 상위팀 부익부는 차치하고서라도 열심히한 하위팀을 제대로 모욕하네요. 자기팀의 이득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형평성이란 단어와 맞지않는 글내용이시네요...

실력이 안되서 지는걸 뭐라고 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글쓴이분이 말씀하신 본질에 재나 뿌리던 탱킹팀이 어떤 팀인가요? 그리고 출혈을 감수해 온 상위팀은 어떤 팀이구요.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셔야지 이렇게 본질적인 목적은 숨기고 주장을 위한 주장을 하시면 공감받기 어려울 것 같네요.

몇 년전 레이커스도 탱킹으로 인해서 현재의 결과를 얻는건데 좀 너무하지 않나요?스몰마켓 약팀들의 희망은 탱킹인데요

드래프트의 의미를 먼저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뭐 어떻게 하든간에 이쪽저쪽 불만이 많을거같네요. 그냥 이 사태가 진정돼서 리그재개 하는게맞는거같은데 상황상 쉽지않아보이고...

글쓴이분 지난 글 검색해보고 왔는데 팀 태그를 히트 클리퍼스로 선택한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딱히 그 두 팀 팬이 아니신 거 같은데 이런 논란이 될 만한 글에 왜 이 두 팀을 팀 태그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드래프트가 상위팀 잘챙겨주라고 만든건가요?
아니, 이런 글 쓰는 의도는 뭔가요?

말이 안되는 소리죠. 아마 드래프트는 하위팀순위부터 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리그가 재개가 없다면 1순위를 추첨으로 뽑고 확률조정을 하겠죠.
30개구단 성적별로 차등으로 두고 1~30순위 하나하나 모두를 뽑기로 결정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장 베스트는 리그 재개구요. 응원팀 보시면 히트, 클퍼신거같은데 히트는 이궈달라영입을 위해 소모된 자원, 클퍼역시 모리스영입을 위해 소모한 자원 생각하시면 아쉽죠. 

리그재개가 좌절된다면 그런거 다 감안해서 조절할겁니다.

No way죠.
미 프로스포츠에서라면 아예 고려도 안할 방안이라고 자신있게 단언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