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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cp3 반등의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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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9:33:12

저번 시즌만 해도 폴의 나이도 나이인만큼 이제 내리막을 걸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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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26 19:35:19

성공적인 몸관리
팀구성, 상황

여러개가 맞물린거 같네요

2020-03-26 19:38:21

웨스트부룩과 마찬가지로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이 큰 강점을 가지지 못하는 3점 시도를 줄이고,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2020-03-26 20:07:45

네? 너무 다른데요 두선수를 같은 성격으로 묶기에는

2020-03-26 20:32:00

두 선수를 같은 성격으로 묶은게 아니라 그저 두 선수다 강점이 아닌 3점보단 자신의 강점(cp는 미드레인지와 클러치, 러스는 돌파)을 살렸다는 말 같습니다. 원래 러스는 3점을 무리하게 시도하는 경향이 있었고 cp도 3점이 좋은 편은 아니었으니까요

2020-03-26 19:39:06

올시즌 오클 경기는 제대로 보지 않았습니다. 

크리스 폴이라는 선수의 클라스와 성향을 볼 때 하든과 공조하는 것 보다 

오클에서 메인 핸들러로 리딩하는게 더 어울리는 옷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오클라호마의 CP3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전적으로 뇌피셜에 기반한 개인의견입니다.

2020-03-26 19:59:56

건강

2020-03-26 20:00:33

폴정도의 클라스면 몸상태차이죠

2020-03-26 20:10:50

출전시간 배분도 잘해주고 있고 지금 롤이 크리스폴한테 딱 맞는 옷이라고 봅니다.

볼을 소유하면서 리듬탈수록 더 잘하는거같아요

2020-03-26 20:14:27

지난시즌 보면 슛팅 밸런스가 많이 무너져있단 생각이 들었는데 올시즌은 그런 아담스가 스크린을 단단히 서주기도하고 슛밸런스가 좋더군요

2020-03-26 20:34:52

클라쓰

2020-03-26 20:45:46

썬더에는 유망주 스가 효율이 작년보다 많이 올라간 슈로더와 볼을 나눠야해서 탱킹하는 썬더 입장에서는 관리를 해주고 셋이 볼을 나누죠 하지만 작년 휴스턴은 2명의 히어로볼이라 체력적인부분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03-26 20:54:59

클라스 있는 선수는 자기 판 깔아주면 잘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CP3는 아무리 봐도 자기판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슈퍼스타래도 시너지 나지도 않고 너 한번 나 한번 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부릴 수 있는 선수가 한 명이라도 더있으면 위력을 발휘하니까요. 함께 했던 슈퍼스타들이 CP3의 장기말이 되어서 움직이는 선수들은 아니었으니까요.

2020-03-27 00:19:14

플옵에선 과부하걸려서 부상당하면. 힘들어지죠

2020-03-27 02:02:17

핸들러롤을 많이 내려놨습니다. 그래서 평균어시가 커리어로우급이죠. 득점욕심도 내려놨습니다. 대신 4쿼터에 집중합니다. 또 sga와 슈레더라는 좋은 핸들러가 많습니다.

2020-03-27 03:17:41

원래 이 정도 실력이라 봤습니다. 휴스턴에서 여건상 제 실력을 못 보여줬을 뿐

2020-03-28 01:15:11

음... 현재 CP3는 과거에 비하면 오히려 롤을 줄였습니다. 실제 경기를 봐도 슈뢰더와 동시에 뛸 때는 볼을 상당히 많이 넘기는 편이죠. 

 

클파-휴스턴-오클을 보면, 현재 오클에서 하는 플레이가 가장 부담이 적은 플레인데, 볼 터치도 줄였고, 직접 돌파를 통한 어시스트도 줄어든 편입니다. 즉, 모든 면에서 한 술 덜어낸 플레입니다. 

 

사견으론, 작년의 부진과 나이 때문에 이제 지는가 싶던 선수가, 올 시즌 괜찮을 모습을 보여주니 대비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는 거 같아요. 

 

그리고 휴스턴에서 3점 많이 던진 걸로 오해하는 분이 계신데, 평균 2개도 안 늘린 수준이죠. 오히려 휴스턴에서 폴이 나오면 전권을 줬고, 미드레인지 플레이도 폴의 장기라 곧잘 사용했어요. 첫 시즌엔 잘했고, 두번째 시즌엔 들쭉날쭉 했습니다. 

 

오클도 처음와서는 저조했어요. 시간 지나면서 자기 자리를 찾았고, 어느샌가 팀 리더로 자리잡았죠. 지금 잘한다고 하는 모습이 '작년' 보다 잘하는 건 맞지만, 크리스 폴 커리어를 보면 대단하다에 속하는 시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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