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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시몬스 주목도가 자이언보다 아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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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20:08:11

제 친구와 내기를 했습니다.

 

제 친구는

 

자이언은 역대급 신인이고 엄청난 주목도를 받아왔다 벤 시몬스는 자이언 급으로 주목을 받지는 않았다

 

 

벤 시몬스도 자이언 윌리엄스처럼 미국 내 엄청난 주목도를 받았고 차기 르브론 소리까지 들었다

 

라고 하였는데 실제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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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29 20:10:14

주목도라는 측면이 정확히 어떤거라 정의하긴 어렵지만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었던 점, 데뷔하자마자의 폭팔력등을 생각해보면 르브론 다음은 자이언 인거 같습니다

2020-02-29 20:11:40

최근 몇년간 자이언만큼 1픽이 이렇게 주목받은적 없지 않나요

2020-02-29 20:12:20

자이온은 NCAA에서도 역대급 1학년이라
조금 급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자이온보다 주목받을 1픽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싶네요

2020-02-29 20:13:04

지셨어요..

Updated at 2020-02-29 20:15:24

자이언 정도의 임팩트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제가 원래 대학농구는 별 관심 없는데도 자이언은 저절로 알게 될 정도였으니까요.

그에 비해 시몬스는 매니아에 목드래프트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이름 알게 된 케이스...

2020-02-29 20:13:58

친구분이 내기 이기신 것 같아요

Updated at 2020-02-29 20:18:43

체감상 자이온이 더 주목도가 컸던거 같네요 10년내 자이온과 비슷했던 선수가 12년 AD였을꺼 같네요 특이하게 AD는 공격력이 아닌 디펜스실력으로 주목을 받았죠

벤시몬스는 강력한 라이벌이 있었죠 잉그램과 끝까지 경쟁을 했습니다

2020-02-29 20:15:55

자이언보다는 약했죠

2020-02-29 20:20:31

신발 계약 규모만 봐도 넘사벽이라...
벤시몬스는 5년 15m인가 그렇고 자이온은 7년 75m이죠. 비교하기도 민망한 수준...

2020-02-29 20:24:42

차이가 많이나죠 시몬스가 호주인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자이온은 고딩시절부터 유명했고 인게임에서 엄청난 덩크영상도 많이 있어서 주목도가 게임이 안됐습니다

2020-02-29 20:24:59

시몬스도 플레이스타일 피지컬 등이 르브론 생각나게 해서 차세대 르브론이다 이야기는 분명 나왔지만

자이온 같은 임팩트는 없었어요.. 더 잘생겼는데두.

2020-02-29 20:30:42

벤시몬스는 또 팀이 나빴죠 LSU가 토너먼트도 못나갔고 동료선수들에게 갑질한다는 루머도 돌면서 장점못지않은 단점들도 부각이 되버렸죠

2020-02-29 20:27:49

오든 이후 최고의 집중도였죠

2020-02-29 20:28:22

데뷔 전 임펙트도 자이언이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결정적으로 시몬스는 재수를 하면서 다음 드래프트 세대와 주목도를 나눠가졌죠. 팀 내 1순위인 펄츠의 부상으로 뛰니마니로 필리 언론도 들썩였고 미첼, 쿠즈마 등 상대적으로 하위픽 선수들의 선전도 한몫 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론조 볼의 아버지가 언론을 너무 많이 드셔소...

2020-02-29 20:28:42

르브론 데뷔 이후로 가장 큰 주목도가 자이언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르브론 주목도가 자이언보다 훨 높긴했어요. 르브론은 보증수표같은 느낌이었고 자이언은 주식처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느낌입니다

2020-02-29 20:29:34

주목도는 좀 떨어질지 몰라도
신인 때 가장 화제성있던건
론조볼아닐까요

2020-02-29 22:04:47

아빠의 주접도가 높았죠

2020-02-29 20:32:30

시몬스 정도면 선방했지만 세간의 관심도로 따진다면 10년대 모든 1픽 중에 자이언이 최고일겁니다.

2020-02-29 20:35:54

체감상 자이언입니다.

2020-02-29 20:36:07

지난 20년동안 데뷔 주목도는

1. 르브론
2. 자이언
3. 오든

이 순서였던거 같습니다. 벤 시몬스도 물론 주목은 받았지만 자이온과 비교하면 비교불가급이죠

2020-02-29 20:38:16

2020-02-29 20:39:19

자이온의 주목도는 르브론 다음 이라는 표현이 딱이죠.

시몬스는 오든이랑 AD부터 넘고 와야죠.

Updated at 2020-02-29 20:49:27

2000년대 제가 생각하는 신인 체감 주목도는

 

1티어: 르브론

1.5티어: 자이언, 오든

2티어: 멜로, 듀란트, 로즈, 존월, 그리핀, AD, 위긴스

 

시몬스는 주목도면에서 2티어 선수들보다도 아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인 것 같고.

최소한 자이언만큼의 주목도는 아니었다고 나름 객관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0-02-29 20:55:55

솔직히 오든도 1티어급인듯 합니다
1.5티어는 없고
2티어에 AD와 멜로, 위긴스, 자이언 놓고 싶어요

2020-02-29 21:11:04

오든이 대학때 어마어마하긴했죠. 왼손만 가지고 호포드와 노아를 가지고 놀았다는 말은 아직까지도 회자될정도니까요.

 

그리고 그당시가 워낙 좋은 센터가 리그에 없었던때고 (샼은 노쇠화중, 하워드는 아직 탑급으로 올라오기전) 또 한해전 1픽이었던 밝냐니도 너무 포스가 없었던 1픽이고해서 이런것까지 맞물려서 더 센세이셔널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든을 두고 샼의 재림이라는 표현은 너무 많이 썼었고요.

 

그래도 저의 체감상 오든이 르브론만큼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르브론은 말그대로 진짜 MJ+MJ였죠. 그당시 대학농구는 커녕 NBA 관심도 없는 사람들도 고등학교 선수인 르브론은 들어봤을정도의 주목도였으니까요.  

Updated at 2020-02-29 22:21:49

제 체감은 르브론보단 아래지만, 1티어급은 충분했다 봅니다. 리그폭발시킨 듀란트가 있는데도 1픽이 당연해서 되려 회자가 안되는 느낌..

르브론이 MJ+MJ라면 이쪽은 7풋 빌러셀이였죠

2020-02-29 22:11:14

AD, 위긴스와 비교하면 자이온이 훨씬 기대가 컸던 기억입니다.

2020-02-29 22:21:01

위긴스는 처음보단 가치가 떨어졌지만 AD가 크게 밀리진 않았습니다 득점을 많이 안했어도 수비력으로 정말 감동을 줬거든요 팀도 마침 압도적인 전력으로 우승했고 그 결과 국대에도 뽑혔습니다

2020-02-29 22:23:24

제가 그때 열심히 봤었는데.. 그정도 기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수비형 선수라고 생각됐었고.. 비교되는 대상도 캠비.. 막 이랬죠. 

 

자이온처럼 대학교 경기가 한국에서까지 화제되고 하는 수준은 분명히 아니었습니다. 

2020-02-29 22:29:23

제가 유망주찾는걸 좋아해서 저당시 분위기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AD는 저 시즌 경쟁자가 전혀 없었습니다 누구도 근접할 수가 없는 대학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덧글로도 달았는데 국대에 바로 소집된 선수입니다 올림픽도 출전한 드림팀의 멤버였구요

2020-02-29 22:32:54

경쟁자 없는거야 자이온도 마찬가지였죠. 올림픽이야 자이온은 19드랲이라 올림픽에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고요; hype으로는 자이온과 AD가 솔직히 꽤 차이났다고 기억하는데 조금 신기하네요. 

Updated at 2020-02-29 22:40:39

자이온이 나오는 경기를 보려고 오바마가 경기장에 찾아오기도 했죠. 

자이온이 신은 나이키 신발이 경기시작하자마자 터져버린 다음날 나이키 주식 1.1% 폭락하기도 하고요. AD의 대학에서 이룬 실적은 8강에서 끝난 자이온이 견줄수가 없지만 주목도로는 AD는 자이온에 비교하기엔 많이 밀린다고 보네요.

 

실제 신인 시즌만 하더러도 맥시멈 37경기인데 현지에서 신인왕을 받을수 있니 마니하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죠. AD는 64경기나 뛰고도 릴라드에게 만장일치 신인왕을 내줬는데요 (2차 비율스탯, 누적스탯은 AD가 릴라드보다 전부 우위)

2020-02-29 22:45:49

루키시즌은 별개죠 대학선수였을때 위상인데요 대학선수때 샌세이션이라면 블레이크 그리핀도 몫지 않습니다

2020-02-29 22:49:34

실력을 떠나서 주목도로는 비교가 안되죠. 자이언은 갈매기와 같은 뉴올리언스에 드래프트 됐는데도 전국중계 회수 자체를 다르게 만들 정도의 주목도를 가진 선수입니다. 이런 건 르브론 이후 처음 있는 일 같네요.

2020-02-29 22:28:57

자이온이 훨씬 이슈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NBA를 잘모르는 사람도 알 정도로 ..그 왜 덩치 좋은 고딩 막 이런;;;

Updated at 2020-02-29 22:33:02

대학에서 AD의 존재감은 자이온과 비슷한 정도는 됩니다 저도 고교때 믹스영상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진학할때 자이온은 NO.1이 아니었습니다 팀동료였던 RJ배럿이 그 클래스에서 최고의 선수였죠

2020-02-29 22:35:33

다른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농구에 관련된 사람들의 주목도가 아니라 일반적인 대중의 주목도를 말한거였습니다. 농구를 잘모르는 사람도 르브론은 꽤 알았거든요. 하두 난리여서. 그 이후 자이언이 처음이라는 의미였습니다. 갈매기는 일반 대중에게 까지 대화의 이슈가 될 정도는 아니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제나 No.1이 대중에게 최고의 관심을 끌진 않죠. 코비,아이버슨이 엄청난 선전을 했어도 조던을 추월한 올스타는 빈스카터였듯이요

Updated at 2020-02-29 22:43:56

AD도 대학때 매니아에서 많이 다뤄졌습니다 자이언만큼 플레이가 화려하지 않아서 그렇지 블락 6개 스틸 5개 그런 기록들을 내는날앤 얜 괴물이라고 그런글들이 올라왔었습니다

2020-02-29 22:40:02

아 전 미국 현지의 주목도를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한국의 인기는 제가 잘모릅니다;; 전 매니아도 가입한지 얼마 안된 뉴비라서요

2020-02-29 22:49:20

제가 매니아 2011년부터 했는데 대학시절 매니아 내 주목도로는 비교도 안되게 자이온이 우위입니다. 

2020-03-01 00:39:40

음.. 사실 AD는 데뷔전에 매니아에서 별로 관심도 없었어요. 자이언에 비하면요
자이언은 대학때 활약이 심심찮게 올라왔었죠
AD는 거의 안올라왔음

2020-02-29 22:43:28

AD와 그리핀, 듀란트, 멜로는 한단계올려도 될꺼 같습니다 이들 모두 전미 대학선수들이 받는 최고상은 다 쓸었죠

2020-03-01 09:30:29

대학 시절의 실력과 별개로 대중의 주목도를 말하는 글 아닌가요?? 주목도는 확연히 자이온이 높아보여서요

2020-02-29 20:51:19

개인적으론 자이온의 기대치는 역대급이고 시몬스는 오히려 위긴스와 비슷하지않나요? 물론 위긴스 기대치가 막판에 내려가긴 했습니다만...

2020-02-29 20:52:52

시몬스는 기대치가 높기는 했는데 후반으로 가면서 좀 Hype가 많이 빠졌죠.

2020-02-29 20:55:14


르브론
오든
자이언 순으로 주목도가 높았다고 생각되네요

2020-02-29 21:03:05

위긴스도 주목도가 높았는데 그해 드랲 탑 뎁스가 좋아서 글이 진짜 많이 올라왔던 것 같네요. 위긴스 파커 엠비드...넥스트 르브론이라고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요.

Updated at 2020-02-29 22:16:30

고딩때까진 그랬는데, 대학가서 폭락했죠.

고딩 위긴스,자이언은 거의 비슷한 주목도였다 봅니다.

Updated at 2020-03-01 01:30:49

대학 가서 엠비드의 주목도가 더 올라갔다고 봅니다. 

 

위긴스는 대학가서 공격 쪽 sw에 문제가 있다. 가르쳐서 될게 아니다란 평이 있었고. 

팀의 감독 역시 1픽으로 엠비드를 미는 듯한 인상을 주는 인터뷰를 여러번 했죠.

2020-02-29 21:08:51

내기는 확실하게 지셨습니다.

2020-02-29 21:15:49

제가 느끼기에도
자이언이 더 큰 관심을 받은 것 같습니다.
누가 더 큰 스타가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요.

2020-02-29 21:51:20

르브론 오든 자이언 이정도 아닐까요?

2020-02-29 21:51:39

큰 돈 걸지는 않으셨기를..

2020-02-29 21:56:29

졌군요 졌어요...

2020-02-29 22:05:20

뭐걸었어요..?

2020-02-29 22: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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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22:27:43

큰돈 안거셨길 바랍니다;;;;

현지에서 분위기로 말씀드리자면...르브론은 그냥 주목도로는 GOAT구요

 

와 징하게 난리네 하는 것이 자이온입니다.

르브론 이후 이정도로 난리난것은 자이온이 처음일겁니다.

2020-02-29 22:31:51

친구분의 승리입니다

2020-02-29 22:50:22

 | https://sports.naver.com/…

 

자이언은 유니폼에 마킹이 새겨지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유니폼을 팔아치웠습니다.

작년 드래프티 1라운드 30명이 5일 동안 판 유니폼보다 더 많은 양을 같은 기간 동안 팔았으니 그 영향력은 정말 대단한 수준이죠.

적어도 르브론 이후 가장 주목받는 신인임은 틀림없습니다.

2020-02-29 22:52:21

차이 많이 나죠. 시몬스는 대학시절 활약이 좀 기대치에 못미쳐서 평가가 꽤 떨어졌습니다.

2020-02-29 22:53:09

매년 미디어에서는 차세대 조던과 차세대 르브론으로 신인들을 띄어주죠.
하지만 자이온같은 재능에는 언론이 아닌 자본이 붙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누구에게 돈을 걸거냐만큼 솔직한 질문이 없죠.
자이온은 역대급이고 현재까지 본 때 그걸 전국 방송에서 증명하는 세기적 재능이에요.
부상만이 적이죠.

2020-02-29 23:57:26

시몬스는 론조볼보다도 주목 못받은걸로 기억해요

2020-03-01 00:26:28

벤시몬스는 오히려 데뷔하고 주목을 많이 받은 케이스죠 자이언은 역대급풀이라는 18 드래프트에서도 1픽으로 거론될만큼의 스타성과 주목도가 있었죠

2020-03-01 00:41:17

oj메요
오든
위긴스
자이언
이 네명은 데뷔전에도 이름이 제법 알려졌었죠 매냐에서

2020-03-01 01:31:55

술 사십시오.

2020-03-01 07:55:13

자이온이 압도적입니다
시몬스는 그리핀보다 아래라 봅니다

2020-03-01 09:09:35

전 왠지 페니가 생각나서 시몬스 엄청 좋아하긴 하는데
이건 비교도 안 되는 수준 아닌가요
주목도는 압도적으로 자이온이 높죠

2020-03-01 09:42:49

큰 것을 걸지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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