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군단 샬럿 호네츠와 스코티아 뱅크 아레나 홈경기 에서 패배한 공룡들

 오늘 2월 28일 금요일 오후(pm) 19시 30분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에서 올랜도 매직(Orlando Magic) 시절에 자크 본 감독과 샌안토니오 스퍼스(San Antonio Spurs) 전설의 명감독 그렉 포포비치 할배감독의 밑에서 어시스턴트 코치진 오른팔로 있었던 제임스 보레고 감독이 이끄는 벌군단 샬럿 호네츠(Charlotte Hornets)와 스코티아 뱅크 아레나(Scotiabank Arena) 홈경기 에서 99:96 3점차로 패배한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NCAA 뉴멕시코 주립대학교 농구부 카메룬 출신 파스칼 사이캄과 NCAA UCLA 주립대학교 농구부 출신 뉴먼 포웰, NCAA 빌라노바 주립대학교 농구부 펜실베니아 주 출신 선봉을 맡고 있는 분대장 카일 라우리 그리고 NCAA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농구부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와 캔자스시티 인근에 있는 제퍼슨시티 출신 OG 아나누비등이 각각 39분 18초 24득점, 36분 25초 22득점, 38분 13초 21득점, 40분 24초 16득점을 해주며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하고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공룡들은 내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나서 3월 1일 월요일 오후(pm) 18시 00분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에서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로 가는 항공편으로 으로 이동하여 미국 서부권 지역 5연전 강행군을 앞두고 마이크 말론 감독이 이끄는 서부 컨퍼런스 2위팀 산사태 처럼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산악군단 덴버 너기츠(Denver Nuggets)와 펩시 센터(Pepsi Center) 아레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연 하루라도 빨리 서동철 감독을 연상케 하는 선임하사 인간미 있는 덕장 리더쉽 닉 널스 감독이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고 멋지고 완벽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