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의 미심쩍은 플레이

저렇게까지해서
이겨야되는건지

왼쪽 발을 보면 슬라이드하듯이 미끄러지면서 중심을 좀 잃은듯한 모습이 있긴 해서 전 판단 보류...

보통의 선수라면 아리까리했겠지만
얘는 2번이나 상대를 고의적으로 담구려고 했던 이력이 있어서 고의처럼 보입니다
대놓고 하다가 이제는 실수인척 하는 더티플레이네요

킹리적갓심이죠.. 일부러 그런듯 요즘 왜이러는지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일부로 발을 넣으려고 스텝 맞추는것처럼 보일정도..

아니길 바라야죠...

흠 뭔가 의심은 되네요 전과가 있는지라

애매하긴 하네요. 보고싶은대로 충분히 해석 될 수 있을만한 정도 아닌가 싶네요. 근데 저게 파울이 안불렸나요? 선수들 플레이가 이어지는거 같은데

미끄러지는거 같긴한데 참,, 발을 굳이 앞으로,,

이건 급제동을 못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최대한 컨택을 피하려는 동작으로 보입니다.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좋게 안보이네요

얼굴이랑 이름 가리면 고의로 안보일수도 있는데 워낙 전과가.. 허허

제가 보기에도 애매하네요

단지 최근 논란이 몇번 있는 선수라 제가 색안경을 끼고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파울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텝이 어색하긴 하네요. 오른쪽 딛고 왼쪽으로 넘어가다가 걸리는 게 자연스러운데

오른쪽 발로 굳이 드래깅을 또 하네요. 근데 워낙 순간이라 의도했다고 보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네요.

이건 부딪치지 않으려는 노력처럼 보입니다.

제 눈에는 오히려 착지지점 침범 안하려고 일부러 피하려고 한 걸로 보입니다.

안 좋은 의도가 있었다면 급제동 자체를 안 했을거라 봐요. 급제동 하면서 상대 선수 착지 최대한 잘 하게끔 해준거같은데..

브래들리 빌이랑 로이스 오닐인가요?

매냐분들 말 들으니까 그런거같기도 하네요

급정지하려고 손을 뒤로 뺀다음 무게중심을 하체로 땡기는? 행동인거 같네요

바닥을 쳐다보는 시선은 발의 위치를 확인하는거 같구요 

저번에 로이스 오닐 욕 엄청 했었는데 이거는 중립 박습니다. 빙판길 스케이트같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여 고의는 아닌 듯 해요.

이건 오히려 빌한테 거친 파울이 될까봐 발빼고 멈춰주는거 같은데요..

빌 착지지점 보고 제동하려다

넘어진거 같아보이네요 저는

이건 오닐이 부딪치지 않을려고
하는건데..

너무 유타 미워하지 말아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