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vs오클라호마 포스트게임 쇼
자 모란트와 자이언 윌리엄슨의 신인왕 논쟁하던 중
<폴 피어스 - 자이언 임팩트 장난 아니다 / 제이 윌리엄스 - 자 모란트다 블라블라>
제일런 로즈 : 자.. 여기서 멤피스 헤드코치가 누군지 아는 사람?
마리아 테일러(MC), 폴 피어스, 제이 윌리엄스 : ....
폴 피어스 : 자 모란트??
신임 감독님이라지만, 멤피스가 1월부터 주목받던 기간을 생각하면.. 이건 좀..
젠듣보?
감독계의 듣보로 떠오르고 계심니다
감독계의 미들턴이네요
원래 저 친구들 인기팀 경기나 몇 경기 챙겨보지 거의 안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독계의 조존슨.. 아니 라존론도...
nba 관련 쇼 영상들 보면 제대로 경기 챙겨 보는 애널리스트 별로 없더라고요
대부분 LA 팀들, 인기팀들 경기정도만 챙겨 보는 것 같고 미디어에서 핫한 선수들 스텟만 좀 알고 가십거리만 취급하죠.
오히려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지역 기자들 팟캐스트들이나 기사들 보는게 약간 띄워주기가 있지만 더 내용이 알찬 것 같습니다
신임 감독님이라지만, 멤피스가 1월부터 주목받던 기간을 생각하면.. 이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