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톡 9900페이지까지 가서 13-14 샌안의 위엄을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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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22:06:26
군 복무 중이였어서 당시 샌안의 위엄을 제대로 못느꼈었는데 글만 봐도 정말 어마어마한 팀이였다는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비록 플옵탈락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언젠가 다시 티미형 시절 샌안으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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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해 본적 있습니다
전 15-16 우승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보고 싶었는데 얼마나 갔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