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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윙 선언(?!) 이후 첫 경기를 치른 카일 쿠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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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6:31:32

 아시다시피 3번이 더 잘 맞는 자리라고 스스로 얘기한 쿠즈마가 오늘 첫 경기를 치렀죠. 제임스가 빠진 자리를 그대로 메우지 않고 벤치에서 나왔는데요.

 

 오늘 경기가 가비지로 빠지기 전 타이트한 상황에 나와서 연속 세 번의 공격을 '윙'으로 플레이하면서 성공시킨 인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

 

 베이스라인 부근에서 크로스오버 드리블을 통해 제대로 앵클브레이크 시키고 수비 찢고 들어가서 마무리.

 

 

 

 

 

 

아래 장면은 탑에서의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퍼스트스텝 뺏은 이후에 스핀무브로 상대 수비를 떨어뜨리고 한 손 러너.

 

 

 

 

 

마지막은 픽앤롤로 드라이브해서 스위핑 훅으로 마무리... 

 

 

 

 

세 장면 모두 쿠즈마의 스킬셋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봐요. 단순히 쿠즈마에게 '공 뺏고 오픈샷이나 던지게 해'라는 말은 좀 더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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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28 16:34:05

음.. 근데 사실 오늘 상대가 골스라..
수비가 괜찮은 팀 상대로도 통할지 애매하네요.

2020-02-28 16:38:48

첫경기가 골스, 

그것도 이른 시간 디그린이 빠진 골스라 한 몇경기는 두고봐야할듯합니다.

2020-02-28 16:56:48

good!

Updated at 2020-02-28 17:13:31

사실 쿠즈마는 짧게 돌파해서 던지는 러너나 플로터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 캐치엔슛터로 쓰기에 적합한 선수는 아니죠.

WR
2020-02-28 17:40:42

재밌게도 올시즌 쿠즈마의 코너3점 성공률만큼은 58%로 말도 안되게 높긴 합니다. 

2020-02-28 17:15:08

예전부터 느낀건데 림 어택하는 재능은 분명 타고 났습니다. 막 개그 같은 폼으로 넣기도 하고 하는데 저는 그거 플루크성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타고난 감각(?)이 없으면 그런거 힘들다고 봤거든요.

 

오늘 보여준 모습이 다른 팀들 상대로 나올지도 모르겠는데 이 림어택 우당탕탕 능력이 빛을 발하면 자기만의 컬러가 좀 생길거 같긴 합니다. 문제는 이 친구 피지컬이 우당탕탕하기에는 사이즈, 파워 모두 좀 애매하거나 약한게....

2020-02-28 17:31:12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가진팀들과의 경기에서 좀 봐야될것 같내요.

2020-02-28 17:42:05

골스가 상대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모리스가 벤치에서 4번으로 들어오면서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플레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볼핸들링이 개선이 있어야 하겠지만 끊임없이 시도해서 한계를 뚫고 벤치에서 혹은 클러치에 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0-02-28 19:23:20

경기는 못 보고 게시판 분위기만 뒤늦게 봤는데

올스타전이나 시범 경기 느낌도 났다는 경기를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쿠즈마의 평가는 좀 누적으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흔히 많이 나오는 가성비 가성비 이야기도 비슷한 2M의 론도보다 

전체적인 생산력이 떨어지거나 비슷하니 어찌보면 잘하는 거 같은데

좀 지나고 누적을 보면 기대치를 밑돌고 있는 게 쿠즈마 같아서요. 

2020-02-28 19:59:50

골스팬분들 한테는 죄송하지만 골스가 상대라 솔직히 좋은 점수 줄 수는 없네요

2020-02-28 21:29:31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쿠즈마가 타이밍이나 손끝감각에 비해서

가지고 있는 무브나 드리블링이 전체적으로 높고 슛을 오르는 모션이 살짝 불안해보입니다

사실 골스가 대인마크에 뛰어난 팀이 아니고 수비가 강한 팀은 슛모션전에 오는 압박이 강해서 쿠즈마가 오늘처럼 할 수 있을 지 

2020-02-28 21:29:56

사실 쿠즈마에게 매 경기 준수한 활약을 요구하는건 너무 많이 요구하는거죠. 그런데 쿠즈마가 되는 날은 게임 터트릴수 있는 능력 충분합니다. 그런 날 쿠즈마한테는 윙으로써 쿠당탕탕 플레이 할수 있게 밀어주는게 좀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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