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또한 갓루소의 위엄이겠죠..득점보다도 팀에게 해주는것이 너무많은 보물같은선수입니다.콜리슨영입에 실패하자 카루소 1번기용을 해봤는데 이게 또 먹히고있습니다. 리딩은 살짝부족할지라도 수비에서 1번부터 5번까지 구멍이없는 라인업이 완성되죠.아주 작지만 기계가 돌아가는데 정말중요한 톱니바퀴가 카루소인거 같습니다0득점 원정 mvp챈트는 이런 귀중함을 알아본 팬들의 사랑이겠죠?
허슬러는 역시 사랑받을 수 밖에 없네요.
MVP 챈트 나오니까 부담됐나보네요. 자유투 다 실패.
허슬러는 역시 사랑받을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