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       
Xp
  
KBL       
Xp
  
Mania Community. Your Favorite.
NBA-Talk
감독이 론도를 계속해서 고집하는 이유죠
 
14
  6605
Updated at 2020-02-28 16:44:08

르브론을 제외하고 팀에서 온볼러로서 리딩과 조율이 가능한 유일한 자원이며 많은 전술에 대한 이해도와 풍부함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죠. 물론 나이로 인해 저하되는 수비력과 기복있는 슈팅력은 론도를 대체할 포인트가드를 구하지 않는 이상 레이커스가 안고 가야할 단점이죠. 이런 론도를 카루소와 심지어는 퀸쿡을 대체자로 기용해야 된다고 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카루소는 1번 즉 게임을 조립하는 능력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공격과 수비에서 윤활유 역할을 해야되는 거고 지금 충분히 잘해주고 있죠. 퀸 쿡은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 3점 능력을 제외하고는 딱히 이점을 찾기는 어렵네요. 오히려 쿠즈마의 스텝업이 간절한 상황이죠. 나이도 아직 어리고 발전할 여지가 충분한 선수입니다. 레이커스는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죠. 플옵이 시작되면 결국은 르브론, 론도, 그린, 하워드 등 베테랑들의 진가가 드러날 것입니다.


39
Comments
Updated at 2020-02-28 14:49:56

사실 그 리딩과 조율이 정말 큰 강점이냐는 의문은 오래된 것 같네요. 물론 가끔씩 클래스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정말 그게 론도의 강점이고, 단점을 가릴만한가는 의문입니다.
물론 론도의 존재는 필요합니다. 그치만 지금 레이커스에, 특히 르브론과 함께 뛴다면 누가 알맞나하면 주저없이 카루소이긴 합니다.

WR
2020-02-28 14:58:10

르브론과 론도보다는 르브론과 카루소 조합이 훨씬 좋습니다. 글에서도 말했듯이 론도와 르브론은 온볼러로서 공존이 사실상 힘들죠.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카루소가 훨씬 잘 어울리죠. 하지만 르브론도 이제는 체력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죠. 결국 르브론을 대신할 볼핸들러가 필요하고 그 선수가 론도인게 사실이죠. 하지만 론도를 대체할 선수가 카루소와 심지어 퀸 쿡이면 위험성이 더 커질거 같습니다.

2020-02-28 15:02:28

오늘은 저도 론도가 주전이였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너무 전개가 답답한건 사실이니까요. 르브론과는 확실히 안맞고 같이 나오는 벤치멤버인 쿠즈마와도 둘이 추구하는 경기속도가 달라서 안맞다고 생각해요.
론도가 돌파력이 떨어진게 너무 커보여서 아쉽네요.

WR
2020-02-28 15:48:48

이번 정규시즌 론도를 보는 레이커스팬분들은 당연히 디스이즈포유님과 같은 반응일 겁니다. 저도 일부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론도를 07-08시즌때부터 봐온 입장으로서 정규시즌보다는 플옵에서 더 높은 스탯과 결과를 보여줬죠. 레이커스도 그 점을 알고 론도와 2년 재계약한 것이고. 결과적으로 우승을 목표로 하는 레이커스에게 정규시즌은 몸풀기로 보인다는 겁니다. 아직까지 판단하기에는 이른감이 있어보입니다.

2020-02-28 16:02:36

그렇죠. 무엇보다 론도의 부활을 바랄뿐이고 막연하게 바라기보단 세팅의 변화도 있길 바랍니다. 르브론과 론도는 최대한 피하고, 개인적으로 쿠즈마와 조합도 피했으면 좋겠네요.
짧은 식견이지만 론도가 나올때는 라인업이 론도-av-kcp(쿠즈마)-모리스-AD(맥기)가 좀 더 어울려보입니다. 뭐 그게 그거긴하네요.

WR
2020-02-28 16:48:58

저도 르브론과 론도의 조합은 최대한 피하길 바랍니다. 론도가 커리어에서 보여준 활약을 보면 자신과 같은 성향의 선수보다는 좋은 슈터과 스트레치형 빅맨을 잘 이용했죠. 르브론과 카루소가 잘 맞는 만큼 차라리 2번으로서의 카루소에 많은 시간을 줬으면 하네요.

2020-02-28 14:41:23

제 생각은 다릅니다. 플옵에서 론도 기용한다면 오히려 3점과 수비때문에 훨씬 더 고생 할겁니다. 오늘은 그냥

최하위권팀 솔직히 말하면 d리그 수준의 팀 상대해서 잘한겁니다. 퀸쿡도 가비지에서 날라다녀요 그렇다고 퀸쿡보고 다음을 기대하지는 않죠 딱 그 수준입니다 론도는.

WR
2020-02-28 14:52:12

그렇다고 플옵경험이 전무한 카루소를 론도 대신 기용하는게 더 위험해 보입니다. 플옵과 정규시즌은 완전 다른 양상의 흐름이죠. 카루소와 퀸쿡은 플옵에서 보여주고 증명한게 전무하죠. 감독이나 코치진들도 도박을 할거 같지는 않네요.

2020-02-28 14:45:02

NBA 직관 한번 못가보고 유투브 보며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는 

방구석 전문가인 저같은 사람보다는 현장의 판단이 훨 정확하겠죠.

론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2-28 14:48:20

저도 론도 비판은 플옵가서 해도 된다고 봅니다.지금은 너무 앞서가는거 같은데 론도만큼 경험많은 핸들러가 리그에 많이 없을뿐더러 풀옵에서 론도없는 레이커스는 더 힘들어 보입니다.

2020-02-28 14:48:48

상대가 최하위팀인데..... 오늘처럼 꾸준히 해준적도 없죠.. 

2020-02-28 14:53:20

론도가 못하는건 맞죠. 근데 론도 아니면 방법이 없으니 폼을 올려 놓긴 해야죠. 

 

근데 매냐에서 보면 1~2쿼터에 삽질 한두개 하면 론도 때문에 팀 망했다 수준의 성토가 나오다가.

후반에 잘할때가 또 없지 않죠. 

 

카루소를 더 중용했으면 싶긴한데, 플옵가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 

클블에서 이미 경험해 봤죠. BQ도 좋은 편이고, 정규시즌엔 그렇게 잘해주던 래낸쥬가 플옵 가서 한거 보면.

WR
2020-02-28 15:03:29

정규시즌과 플옵은 엄연히 다른 경기라 봐도 무방하죠. 특히 이번시즌 레이커스 같은 경우 플옵진출이 확실시 되었기에 벌써부터 릅이나 론도, 그린, 하워드, 맥기 등과 같은 베테랑들은 플옵리듬을 준비하고 있죠. 결국 정규시즌 론도의 폼을 보고 판단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어보입니다

2020-02-28 14:54:52

지금 실력에 의문부호가 붙는것들은 이해하는바지만, 배부른 소리가 많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사실 론도가 받는 수준의 금액으로 누굴 데려와도 아쉬운 소리가 나올겁니다. 실망도 더하면 더했지덜하진않을거고요. 가끔보면 론도가 과거 클라스가 있던 선수라고 기대가 과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클라스가 있었다고 해서 다 하워드처럼 가성비 최상을 넘어선 사기수준의 모습을 보여줄순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급부가 더 많고요. 전 론도가 충분히 밥값하고 있다고 봅니다.

2020-02-28 14:59:52

동의합니다. 애초에 수비와 3점은 론도한테 기대하던 부분도 아녔는데요. 다 알고 데려온건데, 그걸 못한다고 비판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애초에 론도를 데려온 이유인 리딩이나 조율이 안 되면 비판가능하겠지만요. 때론 벤치멤버들에게 가해지는 비판의 수준이 주전선수에게 하는 수준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2020-02-28 15:22:21

지금 론도는 리딩 경기조율 모든 부분이 잘 안됩니다 기복이 심한데다가 지난번 부상 이후로는 안좋은 경기 빈도수가 늘어났죠 팀 내 마진도 거의 최악에 가깝고요 개인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플레잉타임을 가져가는 선수는 돈을 얼마나 받던지 경기력이 안좋으면 충분히 비판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분별한 비난은 지양해야겠지만요

2020-02-28 15:45:22

개인적으론 샐러리나 능력에 비해 과도한 롤을 부여받는 선수가 있다면, 그건 선수 잘못이 아닌 감독 혹은 단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벤치선수에게 이토록 많은 비판이 가해진다는걸 공감하기 어렵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2020-02-28 16:28:50

물론 코칭스태프의 문제도 있겠지만 경기 플레잉타임을 가지는 선수라면 그 시간안에서 하는 플레이에 대한 비판을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도하냐 마냐는 개개인의 생각이겠구요 님의 생각은 존중합니다 모두가 똑같이 생각할수는 없는거니까요

2020-02-28 16:43:33

문제는 오늘처럼 준수한 야투율을 보인 날도 비판이 많다는거겠죠. 카루소는 수비전문선수도 아니고 0/5인데도 칭찬일색인데 말이죠.. 폼이 안 좋은 선수는 그냥 적게 쓰면 되는데, 론도가 받는 비판의 수위는 합당치 않은 것 같습니다. 플레잉타임 안에서 하는 플레이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가능하다는 님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WR
2020-02-28 15:00:04

론도가 이때까지 보여준게 있기에 그만큼 팬분들도 질책을 강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2020-02-28 15:03:14

현지에서 리그 최악의 포인트가드라는 얘기도 나오는데다 론도의 출전시간이 많다는 이유중에 하나가 론도의 정치질이 있다는 얘기가 있을정도로 현지에서 비판강도가 높은 선수입니다. 그에비해 매니아에서 론도에게 그 정도 수위의 비판이 있었나요? 론도가 1경기 잘하고 몇경기 연달아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다가 픽앤롤 생산성 리그 최하인데 론도가 밥값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WR
Updated at 2020-02-28 15:31:13

그런 루머들은 론도 07-08시즌때부터 계속봐왔던 거라 딱히 신경 쓰이지는 않네요 그리고 팀에 르브론이 있는데 정치질 한다는거부터가 말이 안되죠. 그리고 레이커스가 론도의 2년 5.18밀 대신 데리고 올 선수가 몇이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0-02-28 15:31:13

루머가 아니라 현지에서 받고있는 비판에 대한 얘기였고, 현지에서의 비판강도가 매니아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반대로 5.18밀 받고 많은 롤 부여받을만한 선수가 어디있는지를 여쭈고 싶습니다.

론도가 NBA 로테이션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언급하는 전문가들도 많은데다 얼마전 윈드호스트는 레이커스의 세컨핸들러로 론도보단 카루소를 상정하는 얘기했었는데 나머지 패널들이 반박은커녕 동의하는 모양새였습니다.

WR
Updated at 2020-02-28 15:51:02

루머는 현지의 비판이 아닌 정치질에 대한 설명입니다. 지금 론도가 보여주고 있는 상황을 보면 당연히 그런 전문가들의 반응 나올만 합니다. 바로 작년과 비교해도 폼이 다운되었으니. 하지만 레이커스는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입니다. 결국은 플옵싸움이죠. 정규시즌에 론도가 보여준 능력을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론도가 레이커스와 재계약할 때 말했듯이 우승을 위해 돈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그렇기에 5.18밀에 2년 계약을 한것이고 롤을 부여받았죠. 사실상 5.18밀이 지금 론도가 갖고 있는 롤과 동일한 가치가 아닙니다.

Updated at 2020-02-28 16:02:48

정치질에 대한 루머가 아니라 론도가 지속적으로 기용되는 이유가 정치질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비판 강도가 높단거지 론도가 정치질한다는 얘기가 아니죠. 론도의 플옵모드에 대해 기대하는 팬들도 많고 개인적으로도 플옵에서 나은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만 정규시즌 론도의 패턴보면 기어올리고 부상 - 부상이후 부진한 모습 - 기어올리고 좋은 모습 - 이후 부상이란 사이클 보여주는데 론도가 부상없이 플옵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는걸 예측하는게 쉽진 않다고 봅니다.

5.18밀이 론도가 가진 가치보다 낮다는 말씀이신데, 그 돈보다 적은 돈 받는 카루소에게까지 밀리는 평가 받는 론도고 NBA 로테이션 배제된다는 얘기가 나오는 선수에게 5.18m은 작은돈이 아닙니다.

WR
2020-02-28 16:43:08

현재 카루소는 2년 5.5밀로 론도보다 많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루소는 94년생으로 이제 커리어를 써내려가는 유망주고 론도는 86년생 느바 13년차로 베테랑 중에 베테랑입니다. 포지션도 상이하며 역할 자체도 다릅니다.
여기서 요점은 포가자리입니다. 론도를 대신해서 카루소를 포가로 쓰기에는 위험성이 크다는 것이죠. 이때까지 카루소가 보여준 활약도 팀을 리딩하는 포가로서가 아닌 슈가로서, 좋은 에너자이저로 보여주었죠. 물론 카루소의 플레잉타임을 늘리고 론도의 플레잉타임을 줄이면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포가자리, 1번에서 발생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카루소가 르브론과의 합이 잘 맞는 만큼 그에 따른 포지션 시간을 늘리는 것이지 1번으로서 타임을 늘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록도 말해주듯이 이번시즌 론도는 벤치보다 선발로 나올때 스탯이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선발로 나올 경우가 적죠. 그렇기에 그의 플레이 리듬과 기록에 기복이 생기고 그에 따른 평가도 절하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론도가 보여주고 있는 폼으로는 불안합니다. 당연히 해결해야할 단점이 명확하고요. 하지만 지금 론도를 고집하고 기용하는것에 대한 비판이 이른감이 있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020-02-28 17:22:14

샐러리 관련해서 자세한 부분은 틀렸습니다만 가성비면에서 론도가 카루소에 비해 아쉬운 활약을 보여주는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카루소가 시즌초나 프리시즌에 포인트 가드롤로 아쉬움을 보여준게 사실이고 저 역시 그 사실은 알고있습니다만 카루소의 1번 기용얘기가 팬들이나 전문가 사이에서 왜 나오는지를 먼저파악하는게 우선순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론도의 생산성이 좋지 않고 경기력이 좋지 않기때문에 포인트가드롤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카루소의 스텝업을 원하는거죠.

론도가 플옵에서 더 좋은 모습을보여줬었지만 이미 노장반열에 들어섰는데다 올 시즌 정규시즌에서 좋은 모슥 보여주다가 부상당하는 일이 부지기수인데 플옵에서 꾸준히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기대하는게 합리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시즌이 60경기를 향해가는 시점이고 비판하는게 이른거라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Updated at 2020-02-28 15:02:17

지난 표본을 봐도 플옵까진 봐야죠
시카고 - 보스턴 상대로 1,2차전 업셋하고 손가락 부상으로 아웃되자마자 역스윕
뉴올 - 갈매기 살아나고 즈루2번으로 돌리면서 존재감 발휘, 포틀 업셋

이 두 시리즈는 진짜 농구신선이었죠

2020-02-28 15:02:35

외근 좀 나갔다오니 제목만 보고 론도가 게임 말아먹은 줄 알았네요

 

론도가 주전급이면 저 돈 받고 레이커스에 뛰었을까요?

전성기에서 내려왔다는 말만 몇년 째 듣고 있는 베테랑 선수에게 얼마나 큰 역할을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레이커스가 모르고 계약한 것도 아니고, 샐러리 상 저 구성이 될 수밖에 없는데...

2020-02-28 15:10:01

 론도가 잘해주고 있다기 보다는 론도가 살아나야 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플옵에서 상대가 핸들러에 대해 거치게 압박해 올 때 볼핸들링 해 줄 선수가 르브론과 론도밖에 없어요.

 시즌 초 잠깐 볼 핸들링 없이 횡패스와 핸드오프 만으로 오펜스 만드는 실험 잠깐 해봤는데, 위력도 한정적이고 이런 모션 오펜스류는 서로 합을 오래 맞춰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론도 폼이 올라오거나 카루소가 엄청나게 스텝업 하는걸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WR
2020-02-28 15:30:22

저도 그 점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2020-02-28 15:48:05

더들리 팟캐스트 나온걸 들어보니 어쨌든 선수들 사이에서 신임은 대단한거 같고 다만 최근 트랜드에 맞게 슛을 더 쏘라고 동료들이 주문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패스도 살아날수 있다고. 말씀대로 론도가 살아나야 하기 때문에 계속 감각을 올려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WR
2020-02-28 15:55:22

제이슨 키드도 론도에게 슛을 계속해서 주문하더라고요. 근데 커리어 내내 슛에 강점이 있던 선수가 아니었기에 기복이 있어 보입니다.

2020-02-28 15:31:48

론도는 플옵 가봐야 무슨 꿍꿍이였는지 알게 되는 선수입니다.

2020-02-28 15:35:33

 저도 작성자님에게 질문 하나만 하고 싶어요

(레이커스팬 아닙니다)

론조가 펠리컨즈 가서 조금 스텝업 했잖아요

아니,많이 했다고 해야하나요? 애매하네요..

쿠즈마 대신 론조볼을 남겼다면(트레이드 성립여부는 논외로 하구요)

르브론 개인에게 플레이메이킹에 가는 부담이 지금 론조 시스템 보다는 나았을까요

트레이드 성립 여부때문인지 시즌초 쿠즈마가 잘했기 때문인지

AD가 온 자체로 뭘 바꿨어도 상관없고 AD 왔다 때문인지..

레이커스 팬들은 론조가 아쉽지는 않은가요? 슛폼도 요즘 다시 본인슛폼 비스꾸무리 하지만

교정도 조금 된것 같은데요

WR
2020-02-28 16:07:46

만약 쿠즈마 대신 론조가 남았더라면 일단 론도는 레이커스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레이커스의 입장에서도 3명의 볼핸들러를 가지고 있을 이유도 없구요. 그리고 론조가 남았더라면 오히려 르브론의 부담이 더 커졌을거 같네요. 그래도 론조보다는 쿠즈마가 포지션으로 봐도 르브론의 플레잉타임 외 스코어러 역할을 해주고 있죠.
론조와 잉그램이 조금씩 스텝업을 하기 시작한 것도 많은 롤을 부여받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레이커스에 있었을 때는 지금의 펠리컨스보다 제한적인 롤을 받았기 때문이죠.
물론 발전가능성이 농후한 론조를 펠리컨즈로 보낸건 아쉽습니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리그 최고의 선수인 AD를 받았기에 그 정도 출혈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02-28 16:13:05

아하 정말 레이커스 1인칭 시점으로 풀어주시니

왜 론조볼 이야기는 아무도 안하는걸까 궁금했는데

딱 이해할 수 있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론조볼은 라바볼때문에 정말 차라리 NBA퇴출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는데

이제 라바볼 입 놀리는거 안들으니 연봉 대비 쏠쏠하지 않은가 한데

레이커스 팬들은 라바볼때문에 론조는 더 싫어하는걸까 했는데

풀어주신걸 보니 단박에 이해가 가네요

WR
2020-02-28 16:55:30

개인적으로 레이커스는 라바볼 때문에 입은 손해보다는 얻은 이익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럴 마케팅이 제대로 성공했기 때문이죠. 그가 가진 스타성과 플레이스타일에 라바볼의 입방정이 나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렸다고 봅니다. 하지만 론조 개인에게는 미디어의 관심과 집중이 큰만큼 비판의 목소리도 컸기에 해가 되었다고 봅니다.

2020-02-28 19:24:29

 론도가 강팀들 앞에서는 오늘같은 면모를 조금이라도 보여주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상대팀 수비력의 차이인가요?

00:18
 
229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