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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부룩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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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7 19:38:05

 

 올 시즌 득점 기록이 27.2점으로 MVP시즌 이후로 가장 높습니다. (득점왕을 했던 두 시즌(28.1/31.6)보다는 살짝 낮은 정도로 커리에 3번째로 높습니다.)

 

 올 시즌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는 MVP시즌 이후로 가장 낮습니다. 그래도 7.9리바, 7.2어시로 여전히 괴랄합니다. 

 

 올 시즌 2점슛 시도는 커리어에서 가장 많습니다. 경기당 18.7개의 2점슛을 쏘죠. 반면 3점슛 시도는 6년차 이후로 가장 적습니다. 그래도 경기당 4개를 시도합니다. 최근에는 조금 줄었겠죠. 

 

 그 결과 필드골 성공률은 46.6%로 커리어 하이입니다. 


 출장시간은 36분으로 지난 3시즌과 비슷하지만, 그 전 시즌들에 비해서는 여전히 길죠.


 그런데 PER는 루키 시즌과, 그 이듬해, 그리고 지난 시즌(21.1)을 빼고는 21.3으로 커리어에서 가장 낮습니다.


 웬세어는 3.9로 루키시즌 빼고는 가장 낮습니다. 다른 시즌과 비교했을 때 심하게 낮아요. 그 못했다는 지난 시즌에도 6.8은 되었습니다. 


 VORP 1.6도 루키시즌 빼고는 가장 낮습니다. 역시 윈세어와 마찬가지로 다른 시즌들과 심하게 차이납니다. MVP시즌의 VORP는 무려 9.3으로 리그 선두였습니다.    

 

PIPM도 고작 0.87리그 92위입니다. 

 

웨스트부룩의 기록은 항상 경이롭지만 아름답진 않죠. 3점이나 전체 슛 성공률, 볼 점유율 같은 단점이 드러나니까요.

 


그런데 거북이가 토끼보다 빠릅니다. 이기죠. 

 

 참 여러모로 괴랄 그 자체에요. 생긴 것과 다르게 뭔가 사적인 문제, SNS의 문제, 리더십 문제 이런 게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같이했던 동료들은 죄다 웨스트부룩의 리더십을 리스펙하죠.(아 레지 잭슨은 아니네요. 출장시간과 롤 욕심이었고, 그게 레잭 본인 연봉에 관련되니 이해합니다. 덕분에 FA로 돈 좀 벌었고요.) 듀란트도 거북이만은 까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매력 터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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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27 19:27:34

11월 12월에 너무못해 per이 낮아요 17 18정도였는데. 요새는 매경기 치를때마다 오르고있어요 오늘도 0.3정도올라서 현재는 21.61 입니다. 이폼을 유지하면 시즌끝날때면 24정도될거같아요

WR
2020-02-27 19:28:13

네. 오늘 기록이 리퍼런스에 반영이 안되었더라고요. 

Updated at 2020-02-27 19:30:52

윈셰어랑 vorp는 누적스탯이라 시즌 중반인 지금은 당연히 예년보다 낮지 않을까요? 그걸 고려해도 페이스가 좀 떨어지긴하지만요

WR
2020-02-27 19:32:36

아 그렇겠네요. 

Updated at 2020-02-27 19:33:12

Per 가 낮은건 지난해말까지
너무 말아먹어서였죠..
반등하기시작한 2020년만 따로
보면 per이 30에 육박하고있습니다..

WR
2020-02-27 19:32:53
2020-02-27 19:40:08

27/7/7
이거 노란색 옷입은 할아버지가 매년 찍던 스탯아닌가요..?

2020-02-27 19:53:23

경기 뛰는 모습을 본 사람이라면 비판할 거린 있어도 절대 비난 받을 수 없는 선수.
코트 밖에서는 비판거리 조차 없는 선수죠
저는 서브룩이라는 사람 자체의 매력과 에너지가 너무 좋습니다!!!

Updated at 2020-02-27 20:06:31

2차 스탯이 저런건 작년 10-12월까지 징하게 못해서 그런 여파가 큽니다. 현재 모습이 전혀 아니었죠. 게시판 역사를 한번 돌아가보면 참담한 수준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현재 페이스의 웨스트브룩은 mvp 시즌 이후 가장 이상적인 모습 같습니다

2020-02-27 20:23:04

러스의 출장시간은 많다고 볼 수없는 게, 작년과 비슷한 시간을 뛰지만 백투백을 쉬면서 시즌을 치르고 있지요.

2020-02-28 01:12:07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는 선수지만 비난 받을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오클에서의 MVP 시즌 전에도 후에도 휴스턴 이적 후에도 저 한결 같은 순수한 에너지와 열정은 미워할 수 없게끔 만드는 매력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휴스턴에서 하든과 함께 우승 한 번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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