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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이 올타임 조던을 넘을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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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9:47:35

제목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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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2-26 19:57:48

지금부터 쓰리핏 3파엠하면 됩니다.

 

사실 거의 안된다는거죠.

2020-02-26 19:50:33

개인적으론 우승 시엠 파엠 디포이 다 따라잡으면 인정 합니다

2020-02-26 19:50:57

2파엠정도? 추가하면 모든 매체에서 넘었다고 볼 것 같습니다.

2020-02-26 19:54:46

2파렘 추가해도
우승 파엠 시엠 다 밀리는데
넘었다고 할수는 없죠

2020-02-26 19:55:48

절대 아닙니다.

2020-02-26 19:57:28

조던이 5시엠 6파엠에 릅이 4시엠 5파엠인데 대체 모든 매체에서 넘었다고 보시는건 무슨 근거죠?

2020-02-26 20:07:29

저는 르브론이 이 페이스대로 40000-10000-10000을 달성한다고 가정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누적에서 매우 앞서는 판세가 되죠

2020-02-26 20:25:57

누적으로 보면 애초에 조던이 GOAT가 아니죠...

2020-02-26 20:28:26

그래도 안된다고 봅니다.

 

 르브론이 4만-1만-1만이 꽤나 낙관적이지만,  이미 조던vs르브론은 한물 간 논쟁이에요.

 

 르브론 팬분들도 저 떡밥은 물건너갔다고 대부분 인정하는터라 근래들어선 거의 논의조차 되지않죠.

 

 

Updated at 2020-02-27 00:26:13

카림은 38000-17000-5600으로 누적 총합이 60000을 넘고 6번의 시즌 mvp를 가지고 있지만 goat는 조던이죠.

시엠 더 이상 못타면 파엠이라도 맞추고 와야 될 거에요.

2020-02-26 22:40:03

한매체도 넘었다고 보지 않을 것 같네요.

2020-02-27 08:37:43

2파엠으로 해도 커리어비교에서 유의미한 수치들이 미달입니다. 그런 부분까지 커버하려면 2파엠이 아니라 4파엠은 해야할 겁니다.

2020-02-26 19:51:38

플옵 평균 45점으로 리핏 2파엠이면 가능하지않을까요?

2020-02-27 08:38:24

조던은 파이널 평균 40점으로 파엠 먹은 적이 있어서...

2020-02-26 19:52:21

우승, 파엠, 시엠 굵직한 커리어들부터 동률로 맞추면 진지하게 논의가 될 것 같습니다.

2020-02-26 19:55:15

시엠1번
파엠3개는 하고나서 얘기해야죠

2020-02-26 19:55:52

사만 만 만에 7우승 7파엠해도 약 열세일 것 같은데 우승은 저렇게 하기 힘들 것 같네요

2020-02-26 19:57:09

저 정도면 넘을거같네요
누적하고 퍼스트에서 앞서서요
그런데 불가능...

2020-02-27 00:40:26

4-1-1에 7우승 7파엠이면 그냥 고트 아닌가용..?

Updated at 2020-02-27 00:47:34

디시전 쇼와 리얼 월드 사건 이후 어떤 업적을 쌓아도 인정 안하실 분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일단 그 업적을 쌓을 확률도 매우 희박하죠.

2020-02-26 19:57:15

우승 4번 더하거나
엠비피 3번더요

Updated at 2020-02-26 20:02:28

단순히 갯수만 맞춰야되는게 아니라 스토리도 드라마틱해야함. 은퇴번복하고 복귀후 쓰리핏같은 극적인 맛이 있어야..

2020-02-26 20:05:03

지금도 매우 드라마틱하긴해요 이야깃거리가 많죠

Updated at 2020-02-26 20:30:44

유래없는 디시전쇼 

그덕에 역대급으로 욕먹어가며 떠난 고향팀

그 고향팀으로 금의환향 

복귀 후 역대 최고 승수의 73승 골스를 상대로 파이널 

역사상 처음으로 파이널 3-1열세에서 역전

충분히 극적이죠.

2020-02-26 20:35:49

숫자 맞추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울 뿐 스토리는 사람들이 만들기 나름이죠

Updated at 2020-02-26 20:04:00

3년 연속 씨엠, 파엠 받으면서 쓰리핏 우승 이뤄내면 조던 넘었다고 보는 시각도 충분히 인정받을 것 같습니다. 

 

아마 조던을 지키려는 팬들과 르브론을 올리려는 팬들끼리 대전쟁이 시작되겠죠.

2020-02-26 21:20:23

전 지금부터 그렇게한다면 상징성은 조던이지만 역대 1위는 르브론이라고 봅니다..다만 그럴 가능성이 없..

2020-02-26 20:04:52

일단 르브론이 왜 조던을 넘어서야 하는지 부터 정의 하고 가야할것같습니다.
조던은 느바의 상징같은 사람이며 교회의 십자가 같은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아무리 많은 성인이 나와도 성인이 십자가가 가진 의미를 초월할순 없습니다. 적어도 농구에서는 앞으로도 조던을 넘어설사람이 나올순 없다고 생각 합니다.

2020-02-26 20:13:17

개인적이 의견 존중합니다. 근데 조던을 너무 과하게 신격화하는게 발전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나오는 댓글만 봐도 르브론이 말도 안되는 사실상 불가능한 업적을 달성해야 조던을 넘는다고들 말하고 계시는걸 보면 현실적으로 조던을 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죠. 

 

제 개인적으로는 조던을 넘을 만한 사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조던급의 실력자가 또 나온다면 당연히 그 인기가 nba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에 농구열풍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 같아서입니다.

 

이런 논의에 있어 조던은 농구 그 자체이고 절대불가침영역이기에 성역화시켜야한다는 어떤 근거가 되는 생각이 있으시가요?

2020-02-26 21:10:12

제가 예시를 신성물로 들어서 얘기를 했지만 신성불가침 보다는 선구자 라고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조던 이전에 조던같은 사람이 없었으므로 조던이 상징이 된것처럼 앞으로도 조던을 넘어서는게 아닌 또다른 상징 생겼으면 하는 바렘입니다. 이제 아무도 조던같은 시대에 조던같은 환경에서 조던같은 업적을 세우는게 불가능하기에 그렇습니다.

2020-02-26 21:22:36

임요환과 페이커의 느낌같네요. 국내 e스포츠 팬들이 페이커와 임요환을 두고 순위싸움을 안하느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2-27 08:40:21

임요환은 조던의 상징성만 가져가고, 페이커는 그냥 조던 커리어라.... 실상 페이커 팬들이 리스펙 해주는 거죠. 

2020-02-26 20:24:52

그냥 조던보다 업적이 더 많으면 넘는거죠.
그게어려워서 조던이 넘버원인거구요.
조던보다 잘생겼으면 더더욱 그럴거구요.

Updated at 2020-02-26 20:09:57

개인적인 의견은 2파엠 우승 추가 하고 누적 411가면 조던을 소환 하는 단계까지는 될거 같은데 이미 파이널에서 너무 많이 진게 커서 동률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3파엠 3우승에 411누적 하면 재밋겟네요. 근데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차라리 쿰보가 3우승 3파엠 추가 할 확률이 더 높아 보이네요..진지하게 조던과 비빌려면 드라마가 잇어야 합니다. 지금 조던을 봣던 세대들이 평생 찬양하고 나누는 이야기 거리 만큼은 만들어내야 겟죠. 그게 없는 우승 파엠은 조던의 것과 동등하게 인정 받기 힘들 겁니다.

2020-02-26 20:11:03

개인적으로 항상 이해가 안 갔는데..파이널에 올라가서 진게 마이너스가 될만한건가요?
오히려 파이널을 조던보다 많이 갔다는 플러스가 되는건 아닌가요?
패배자 이미지라고 하지만 컨퍼러스 우승이고 웬만한 선수들은 가기도 힘든 파이널을 가서 졌다고마이너스는 아니지 않을까요..?
물론 르브론이 조던을 넘었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2020-02-26 20:14:05

준우승이 우승 2배인게 영향을 준거 같네요 차라리 3우승 3준우승이나 6우승 6준우승 이랬으면 괜찮았을텐데요

Updated at 2020-02-26 20:18:18

저도 이건 맞다고 봅니다 동기인 크리스 폴은 파이널 한번 못가봐서 까이는데 르브론은 너무 많이 갔다고 평가절하되는군요 준우승도 플러스면 플러스지
마이너스 업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2020-02-26 20:21:54

저는 조던 르브론 둘다 가장 좋아 하는 선수들이고 굳히 따지면 르브론을 더 좋아합니다. 르브론의 프라임을 성장기에 보면서 움직임을 수없이 따라한 저조차 조던은 벽입니다. 그 조던의 상징성과 이미지를 만든게 파이널 무패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르브론은 한계에 부딫히면서 패배 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줫습니다. 둘다 비슷한 년수를 뛰면서 조던은 못간 파이널을 르브론이 더 많이 간것도 아니고 조던은 쓰리핏을 하고 은퇴를 해버리고 돌아와서 또 햇습니다. 이런 이미지들이 조던을 신으로 만든거죠. 조던도 특정 팀에게 파이널에게 계속 못넘으면서 졋으면 결국 6우승 6파엠을 햇어도 넘을수 없는 벽이라는 이미지는 못 만들엇을거 같습니다.

2020-02-26 20:13:04

현실적으로 기회는 지나갔다 봅니다.

Updated at 2020-02-26 20:15:21

후반기 활약 좋으니 또 슬슬 나오는데 그만하는게 팬, 비팬 서로 덜 피곤할거 같아요...

2020-02-26 20:17:01

쓰리핏하면서 3파엠타고 쓰리핏기간에 mvp하나 타면 누적도 넘사벽일테니 넘었다고 봐요

그리고 스토리나 상징성 부차적인 문제로 벌써부터 고려할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2020-02-26 20:17:31

레이커스에서 2파엠 후에 닉스가서 2파엠하면 팬덤이 1위로 만들어 줄 겁니다

2020-02-26 20:19:32

현실적으로 더이상은 불가능하다 보고 있어요.
그저 4만-1만-1만 대기록과 함께
은퇴하는 것 응원하는 중 입니다.

2020-02-26 20:24:13

올시즌부터 백투백이나 쓰리핏 우승 하면 진지하게 논의되긴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걸 대부분 아실 겁니다. 팬으로서 그냥 건강하게 잘 뛰어주길 바랍니다.

2020-02-26 20:24:14

앞으로 3년간 파엠3번에 우승3번정도면 비슷해지지 않을까요?

전 사실 릅의 오랜팬이지만, 신발장수의 위상이 영원했음 좋겠습니다. 다른 여러 팀스포츠와는 다르게

NBA는 마이클조던이라는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존재라는 상징성을 가져서 이점이 깨지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2020-02-26 20:25:44

 동률로 맞춰도(이것도 거의 불가능이지만) 르브론 행보때문에 평가가 떨어지는것도 고려해야...

2020-02-26 20:27:45

이건 너무쉽네요 MLB우승하면 바로 조던넘씁니다.

2020-02-26 20:30:42
2020-02-26 20:31:49

쓰리핏으로 3연속 파이널 mvp와 함께 정규시즌 올느바 퍼스트팀과 수비팀에 들고 누적을 4만-1만-1민 달성하면 됩니다.
불가능할것 같네요

2020-02-26 20:36:15

못넘습니다. 넘으려면 지금 팀에서 AD 덜어내고 3우승 3파엠에 411 달성해도 비빌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조던은 파이널에서 진 적이 없습니다. 파이널 클러치에서 밀린 적도 없고요. 르브론에게는 없는 그런 무결점성이 조던에게 있습니다. 조던은 슈퍼팀이니 반지원정대니 하면서 돌아다닌 적도 없고, 워크에틱도 몇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2020-02-26 20:45:07

조던 6 파이널 6 우승

르브론 9 파이널 3 우승에서

이미 격차가 심하다고 봅니다.

2020-02-26 20:46:41

 현실성없겠지만
아직도 팔팔한데 계속 시카고의 유령을 좇으면서 기록비슷하게 가져가서 

진지하게 비교되어보길 개인적으로 응원하게 되네요

2020-02-26 20:54:46

쓰리핏 3파엠 추가

2020-02-26 20:59:17

올해부터 쓰리핏 3파엠 해야 비빌듯요...
마이애미에서 쓰리핏 실패하면서부터 차는 떠났다고 생각하네요.

2020-02-26 21:18:05

마앰에서 8핏못한순간 끝

2020-02-26 21:19:07

4만-1만-1만 + 4핏4파엠 하면 조던 위로 보겠습니다.

2020-02-26 21:25:03

주요 수상(5MVP, 6우승, 6파엠) 을 동일하게 맞춘다면, 르브론이 아마도 누적 스탯이 모두 앞설 것이기 때문에 르브론이 넘었거나 동등한 위치로 봐야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2020-02-26 21:33:40

르브론이 1씨엠 3파엠해서 전체를 맞춘다고 했을때 비교가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면 르브론은 4-1-1에 육박하는 누적을 쌓겠지만 조던에게는 효율지표가 있습니다.
만 40이 넘은 워싱턴 조던까지 포함해도 대부분의 분당 2차 스탯이 조던이 높습니다. 르브론은 누적을 쌓을때마다 효율지표는 갈수록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차이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나이가 비슷한 현재의 르브론과 시카고 조던의 2차 스탯 차이는 생각보다 크거든요. 물론 조던을 뺀다면 르브론이 거의다 1위지만요.
조던이 1,2차 은퇴로 누적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만 숫자들을 상세히 들여다보면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2020-02-26 21:39:39

7우승 7파엠해도 상징성 때문에 밀린다고 생각합니다. 넘었다고 대다수에게 인정받으려면 8우승 8파엠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2020-02-26 21:40:29

릅 나이를 생각하면 없다고 봅니다.

커리어 상 숫자(반지 개수같은)를 넘어도 슈퍼팀 결성 및 이적을 이유로 평가절하 당하겠죠.

2020-02-26 21:40:40

이미 힘듭니다. 파이널에서 패배가 있는한

2020-02-26 21:46:03

무조건 뛰어넘었다는 의건이 나오기는 이미 힘들고.. 지금 부터 에이스롤로 4핏해야 백중세 될거 같습니다..안된다는 말이죠..

2020-02-26 22:03:00

시엠 파엠 동률 맞추고 그외 4.1.1 이나 퍼스트팀 갯수 더 쌓으면 동률은 된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르브론이 조던을 넘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교하는 선수마다 잣대가 달라지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평가하는거라 주관적 요소가 개입되는건 당연하지만, 그걸넘어
개인의 니즈까지 충족을 시키고 더 나아가 그것마저 넘으라는건 공평하지 않다고 봅니다
마치 조던을 능가하는 선수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것처럼 말입니다

Updated at 2020-02-26 22:11:52

2010-2011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모든 사람들 기억에서 지우고 시엠 파엠 수 맞추면 진지하게 비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02-26 22:14:05

없다고 봅니다. 이미 너무 많은 경력이 지나갔어요. 더 이상 여기서 뭘 한들 평가가 바뀌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이미 릅이 17년차에 35살이거든요.

2020-02-26 22:24:11

이 나이에 우승 두번정도 추가하면 넘버원 쟁탈전 들어가겠네요. 현실적으론 힘들겠지만

2020-02-26 22:35:44

사실 르브론 커리어 자체가 우승을 위해서 계속 슈퍼스타들과 뭉치고 다닌 결과물이죠 요새야 듀란트 때문에 좀 욕 덜 먹게 되긴한거 같지만요

 

드래프트된 팀이 절망적으로 안 좋은 팀이었는데 본인과 팀메이트들을 발전시켜가며 두 번의 쓰리핏을 이뤄낸 왕조의 주인인 조던을 앞서려면 최소한 모든 지표에서 앞서야한다고 봅니다 411 누적은 곁가지고 우승 시엠 파엠 갯수들을 다 앞서야 비교가 가능하다고 봐요

 

요번 년도 초였나 작년 말이였나요 국내 전문가들이 올타임 순위 매긴 짤을 본거 같은데 르브론의 올타임 순위를 5위 밖에 위치시켰고 매냐에서 난리 난적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미국 언론사야 2차 스텟이 발전하면서 몇년전부터 2차 스텟이 좋은 선수들이 높은 랭킹에 가는 편인데

스텟에 대한 비중을 좀 낮게보고 르브론의 슈퍼팀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르브론이 2위나 3위도 안된다 보는 사람들도 꽤 된다고 보네요

2020-02-26 23:00:10

 마이애미 갈때부터 이미 비교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누적 실적 다 넘어도 불가능합니다,,현실은 실적도 못넘을거 같구요

2020-02-26 23:16:37

앞으로 2시엠 3우승 3파엠 3퍼스트
4만 1만 1만 찍고 겨뤄볼수있겠습니다.
빅3/임팩트/스토리 다 제외하고

2020-02-26 23:31:13

앞으로 4핏 4파엠 해야 비벼나 볼수 있을 것 같아요.

2020-02-27 05:37:54

 마이매이 갈때랑 댈러스랑 파이널에서 만났을때 노비츠키 독감조롱할때 이미 마이클 조던과의 비교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올타임 2위는 확정이구요. 

2020-02-27 11:23:05

한참 전력이 딸리는 댈러스한테 지는 그 순간 영원히 물건너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던은 단 한번도 전력이 약한 팀에게 떨어져본 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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