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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5 2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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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2-25 22:20:13

그런게 바로 실력이라고 하는 겁니다.
평득 30점 하는 선수가
50점 넣는 날도 10점 넣는 날도 있듯이요.

WR
2020-02-25 22:20:06
매번 이렇게 압도적이면 당연히 실력이라고 하겠죠. 하지만 아닙니다
2020-02-25 22:24:32

그럼 우연히 패스하려던게 하늘의 기운으로
휘어서 골대로 들어가고
눈감고 아무렇게 내팽게친게 들어가고
그랬나요?
도대체 무슨 말씀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2020-02-25 22:18:30

그냥 시카고가 더 잘한거 아닌가요? 운빨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WR
2020-02-25 22:21:40

매번 저렇게 차이가 나면 당연히 시카고가 잘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7차전 제외하곤 저런 경기가 없어요

2020-02-25 22:26:45

어떤 팀이 강팀이면 항상 똑같은 수치의 스탯차이가 나야하나요?
지금 밀워키가 리그 하위권 팀에게 1점차로 이기면 강팀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을 받은 팀이라고 해야하나요?

WR
2020-02-25 22:32:10

같은 수치의 스탯차이가 항상 날수는 없죠 

 

컨파에 올라왔다는건 해당 시즌의 우승권 팀을 이야기하는데

그럼 반대로 저런 차이가 난 경기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Updated at 2020-02-25 22:45:52

그냥 한번 01-02 레이커스 플옵 찾아봤는데 킹스와의 서부 컨파 4차전에서 공격 리바운드 25:8 이었네요.

언급하신 경기는 22:4구요.

1차이 때문에 안되나요?

2020-02-25 22:22:26

그냥 실력인데요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지 모르겠네요

스포츠라는게 그때그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보는거지
아니면 평소 득점 평균내어서 승패결정하면
되는거죠

WR
2020-02-25 22:36:11

스포츠라는게 어떻게 될지 몰라서 보는건 당연합니다. 

결과가 나와있다면 스포츠의 의미가 없는거구요

 

하지만 유독 이 경기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압살했습니다.

이런경기를 이후에 본적이 없고 이걸 다 실력이라고 할수가 없다라는거죠.

 

정말 실력이 맞다면 매경기 압살은 아니더라도 압도는 했어야 합니다.

Updated at 2020-02-25 22:34:15

그게 공이 운이 좋아서 뚝 떨어진 게 아니라 조던이 진짜 미친듯이 박스아웃하고 공을 향해 달려들어서 따낸 겁니다.

그리고 쿠코치의 7/11은 3점 야투율이 아니라 총 야투율이고 3점은 3/4였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확인 후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WR
2020-02-25 22:41:00

쿠코치 야투 부분은 제가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7개 야투 성공해서 21득점인데 어떻게 3점슛이 3개만 들어간건지는 좀 의문이긴 하네요


그리고 리바운드는 조던이 전부다 박스아웃해서 따낸것이 아니라 팀에서 이룬 기록이라서요

 

설사 조던이 로드맨을 능가한 리바운드 왕이라 하더라도 저렇게는 하기 어렵습니다

Updated at 2020-02-25 22:44:43

쿠코치: 2점 4개+3점 3개+자유투 4개 도합 21점입니다.

그리고 조던 공리 5개 피펜 공리6개 합작으로 둘이서 절반을 잡아냅니다.

로드맨은 공리 3개 잡았고요.

실제로 조던이 박스아웃 해서 스미츠를 상대로 리바운드를 따내기도 하고요.

본인의 잘못된 기억이나 추측 말고 직접 영상을 보고 오시면 안 될까요?

요즘은 유튜브에 다 있습니다.

WR
2020-02-25 22:54:25

답변 토대로 한번 풀경기 감상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Updated at 2020-02-25 23:04:24

게임도 안 보시고 "우주의 기운"으로 이겼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우선 게임부터 보고 의견을 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스포츠라는 게 단순 기록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양팀 모두 체력이 많이 고갈돼 있는 상태에서 인디애나의 박스아웃에 대한 집중력이 흐트러져 보이는 반면 시카고는 이를 파고들어 뛰어난 집중력으로 공격리바운드에 많은 선수들이 참여합니다. 시카고의 승리에 압도적인 공격 리바운드 숫자가 한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그걸 우주의 기운으로 치부하기엔 시카고에게도 끝까지 잘 싸워준 인디애나에게도 달가운 이야기는 아닐 듯 싶습니다.

2020-02-25 22:28:54

팀 시카고가 들으면 말도 안 된다고 할만한 이론이네요. 쿠코치가 평소에 미친듯이 슈팅 연습해서 하루라도 저렇게 터질 수 있는거고 팀 시카고가 평소에 미친듯이 훈련을 해서 팀 전체가 박스아웃하고 오펜 리바 따낼 수 있던 거죠. 저게 실력이 아니면 그냥 농구 자체가 운빨 게임입니다.

WR
2020-02-25 22:42:41

운빨 언급하셔서 궁금합니다만 강팀끼리 대결할때 

운빨이 전혀 없이 실력만으로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는지요?

Updated at 2020-02-25 22:53:02

인디애나가 부상에 시달린거라면 모르겠지만 게임 내에서 일어난 일은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건 시카고가 운이 좋다기보단 인디애나가 정신력, 집중력에서 밀렸거나 필 잭슨이 전술적인 변화를 줬거나 뭐 그런 차이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운 좋아서 공리를 많이 땄다는 말은 솔직히 터무니 없는 것 같습니다. 농구가 표본이 적은 게임도 아니구요.

WR
2020-02-25 22:57:57

리바운드가 물론 실력이 있어야 좋은 결과를 내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는건 이정도의 차이는 실력만으론 설명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Updated at 2020-02-25 23:06:50

저 경기의 모든 오펜 리바 상황을 분석해봤을 때, 정말 인디애나 선수들이 마크맨 안 놓치고 멍하니 있다 박스 아웃 깜빡하는 일 없이, 혹은 리바 경합을 벌였지만 명백히 시카고 측의 포지셔닝 승리인 경우를 제외하고, 누가 봐도 시카고 쪽으로만 공이 튕기는 우연의 일치가 계속됐다면 말씀하신 것에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과연 그랬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물론 지금으로선 알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

Updated at 2020-02-25 22:34:52

제 기억으론 저 시리즈 7차전동안 불스가 매경기 공리를 많이 잡았던 걸로 기억합니다..저도 확실한 기억은 아니지만요.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공리숫자 비교

1차전 시카고 15, 인디 7

2차전 시카고 12, 인디 11

3차전 시카고 19, 인디 11

4차전 시카고 14, 인디 15

5차전 시카고 12, 인디 10

6차전 시카고 18, 인디 10

7차전 시카고 22, 인디 4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격차가 적긴 하지만, 4차전빼면 전부 공리 시카고가 많이 잡았습니다. 4차전도 겨우 1개차고요...공격리바운드도 실력이라고 봐야죠

WR
2020-02-25 22:48:38

네 실력을 아예 배제할수는 없지만 실력만으로는 저걸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중점적으로 봐야할것이 갯수의 차이보다도 인디의 공격 리바운드가 

 

게임 끝날때까지 고작 4개라는것입니다. 횟수가 둘다 많은데 차이가 많은것하곤 또 다른 느낌입니다

 

총 갯수의 비율 퍼센트로 보면 아주 심하거든요. 체감상 거의 없어 보인다고 해야 할겁니다

2020-02-25 22:29:35

6차전 끝나고 한 조던 인터뷰가 진짜 걸작이죠 이 때 유타는 이미 파이널 진출 상태였는데 “지금 유타나 인디애나의 기세가 대단하다 다만 그들은 시카고 라는 아주 큰 벽을 넘어야 챔피언이 될 수 있다” 기자는 이번에도 우승할 수 있겠냐는 거였는데..

WR
2020-02-25 22:59:34

조던에게 7차전 이길수 있는지 약속하겠냐고 물어봤지만 조던은 약속은 하지 않는다고 했었죠.

 

공식 인터뷰다보니 문제가 될만한 언급을 피한것이었지만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였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20-02-25 23:04:24

농구도 사람이 하는거니까 당연히 운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운 잡아채는 게 실력이죠 뭐

2020-02-25 22:44:17

그냥 그게 실력이죠

2020-02-25 22:49:03

운도 실력이란 말이 있는데....
5번째 문단과 마지막 문단이 마치 운이 더해줘서 이겼다 라는말이 아니라 이 경기는 오로지 운 하나로 이겼다 라고 들리네요.

WR
2020-02-25 23:18:12

컨파까지 진출한 팀은 해당 시즌의 우승후보권의 팀으로 봐야죠 

운으로 이겼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평소와 너무 다른 상황이 나와서 그것을 우주의 기운으로 의견을 낸것이구요

2020-02-25 22:49:14

글쓴분이 좋은의미로 우주의기운이라고 말씀하셨겠죠

2020-02-25 23:09:48

저도 그렇개 읽었는데 댓글보니 그냥 운빨이다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2020-02-25 22:55:42

진정한 최강을 가리기 위해 많은 경기를 하고, 그 역경을 다 이겨냈기에 실력입니다.
어쩌다 한 번 잘하고 사라졌으면 모를까, 강팀이자 최고의 선수들이 다시 한 번 이기고, 이긴 것은 운이 아니고 실력입니다.
그렇기에 프로 선수입니다.

WR
2020-02-25 23:20:09

시카고와 조던의 실력과 이룬 업적과 커리어는 대단하다고 보구요 절대로 폄하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한건 98동부컨파 7차전 딱 1게임만 놓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2020-02-25 23:01:49

그 경기에 우주의 기운이 몰린게 아니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실력으로 이긴거죠. 양팀 선수들 모두 이기고 싶었고 엄청 집중했을 경기에서 시카고가 실력으로 이긴거죠.

WR
2020-02-25 23:24:50

의견 잘 받았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시카고가 실력이 없다는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실력만 갖고는 안되고 우주의 기운을 받아야 우승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만 동부컨파 7차전 오펜스 리바운드는 너무 말도안되는 수치가 벌어져서 더 그런 느낌을 받았던것입니다

2020-02-25 23:33:35

그 수치가 벌어지게 만든게 시카고 선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카고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노력한거고 그 노력한 결과물이 저런 수치로 나타난거라고 생각하네요. 인디애나 선수들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겠지만 결국 실력에서 밀렸기에 많이 뺏긴거라 보입니다. 물론 운좋게 시카고 선수들 앞에 떨어진것도 몇개는 있겠지만 그 몇개가 우주의 기운이라 말하기엔 어렵죠.

2020-02-25 23:03:56

세컨 리바운드가 운좋게 시카고에게 떨어진 것도 있긴 했습니다만, 그걸 따내기 위해 정말이지 어느 누구 할것 없이 악착같이 들러붙습니다. 그리고 수비를 보세요

레지 밀러가 4쿼터에 변변한 오픈 찬스를 못잡을만큼 조던이 달라붙고 스크린 붙어도 스위치 로테이션이 빡세게 돌아갑니다.

게다가 쿠코치의 경우는 그날 운빨로 슛 터진거라 보시면 안되는게, 당시 쿠코치의 폼은 팀에서 조던 다음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공격력이 물올라 있던 때였습니다. (피펜 컨디션이 정상이 아닐때라...)

플옵 전반적으로 슛감이 좋았고 포스트 업도 조던 다음으로 자주 하던 선수가 쿠코치였어요.

저 시리즈의 쿠코치 평득이 17점대인데 21점이 미친거라고 보면 어폐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 떠오르는 경기만 해도 97시즌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패색이 짙던 경기를 혼자 삼점 7방 꽃아 역전승했을때 중요한 타이밍에 조던보다 쿠코치가 더 많이 해결해줬었고, 유타와의 파이널 5차전은 무려 30득점을 기록합니다. 그만큼 득점능력에 관해서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선수라고 볼수 있는거죠.   

WR
2020-02-25 23:32:04

쿠코치는 득점도 중요하지만 야투를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쿠코치 실력을 펌하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게임에 비해 야투율이 너무 좋았다 라는걸 의견을 낸것이구요.

7차전처럼 막판 엘레미네이션이 되었을때 저런 결과가 나오면 더욱더 상대팀에게는 부담이 될테니까요 

 

리바운드는 시카고가 실력이 없는것은 아니고 충분히 실력은 갖추고 있으나 

단순 실력으로만 보기엔 너무나도 차이가 컸다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갯수 차이보다도 인디가 잡은 갯수가 체감상 거의 없다시피 할정도로 느껴지니까요

2020-02-25 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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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20-02-25 23:39:43

컨파까지 진출한 팀은 우승후보 팀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에 비례하여 시카고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다만 무언가의 플러스가 동반되지 않은 순수 실력만으로는 나오기 힘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020-02-25 23:19:54

리바운드는 그냥 서로 가만히 있다가 공이 떨어지면 공에 가까운 사람이 이기는 그런게 아니에요
박스 싸움에서의 피지컬 싸움 심리전은 물론이고 공의 궤도나 림에 맞는걸 보고 어떻게 튈지 읽어서 먼저뛰거나 먼저 자리를 선점하는 그런운동능력과 감각이 필요합니다 특히 공격리바운드는 그런게 더 극대화되고 그리고 조던처럼 2명씩 몰고다니면 그만큼 공격리바운드 잡기도 더 쉬워요

2020-02-25 23:21:38

사실 냉정한 평가에 있어서는 운도 실력, 부상도 실력, 팀운도 실력으로 치환되는 것 같아요.

스포츠에 이프는 없기에 그냥 결과로 모든걸 수용하고 승자가 다 독식하는 구조죠 뭐.

WR
2020-02-25 23:44:50

부상당하고 싶은 선수는 없을것이고 팀원 부상이 없는것도 어찌보면 복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걸 실력으로 보기엔 좀 상황이 그러하다 봅니다

2020-02-26 00:03:13

저도 100번 동의합니다. 근데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싸움나요.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다고 느끼고요. 참고로 저는,골스팬인데 만약에 골스팬들 골스가 부상 없었으면 저번 시즌 토론토 잡았다, 토론토는 사실상 우승할 실력이 아니었고 운빨이다라고 주장한다면 그게 설령 모든걸 따져서 사실이라 하더라도 토론토가 이겼고 골스는 졌다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거든요.

이프는 허용되지않는 스포츠에서 어떤 선수나 팀의 업적을 평가할 때 결과가 모든걸 설명하는 이 상황이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그 전에도 그래왔구요.

2020-02-25 23:25:25

 4할 타자가 매일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2020-02-25 23:25:58

그렇게 따지면 인디애나 밀러가 넣은 4차전 골이 오펜시브 불려야 했는데 안 불린거야 말로 운이 좋아서죠. 당시 불스가 2-1로 이기고 있었고 4차전도 1점차로 이기고 있었는데요.

WR
2020-02-25 23:42:16

조던을 완벽하게 손으로 밀어버려서 공간을 만들고 슛을 성공시켰는데 

그건 심판 오심이라 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구요.

 

심판이 오심을 했으니까 인디애나에게 운이 좋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2020-02-25 23:30:46

글부터 수정 부탁드립니다. 분명히 필드골 7/11이라고 화면 캡쳐에도 있네요.

WR
2020-02-25 23:42:44

수정을 하지않은 이유는 다른분이 먼저 댓글로 알려주셔서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2020-02-25 23:39:37

GIF 최적화 ON 
2.4M    228K  

2020-02-25 23:44:20

정확히 게임을 본것도 아니고, 시리즈 전체랑 비교해본것도 아니고, 근거로 든 정보도 틀렸는데 어떤 점에서 우주의 기운으로 폄하할만한 경기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WR
2020-02-25 23:49:03

공격 리바운드 입니다. 차이가 나는것은 둘째치고 인디가 잡은게 거의 없다시피 했으니까요

실력만 갖고 모든걸 평가하기에는 변수가 많이 존재합니다.

2020-02-25 23:51:45

이해가 안되는게 그냥 결론을 이미 정해놓으시고서 어떤 대화를 바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격 리바운드도 위엣분이 전반적 기조에 대해 설명했고 실제로도 작전이 더더욱 공격리바운드에 치중했을수도 있고 그리고 그 경기가 어느정도는 운이 더 좋았을수도 있죠. 그런데 말했다시피 변수가 하나둘이 아닌데, 그 수많은 변수와 수많은 작전과 치열한 싸움이 그저 우주의 기운 하나로만 정리될일인가요? 어차피 더이상 얘기해봐도 피드백이 아닌 일방적 대화가 될거같기에 여기서 마무리짓겠습니다

WR
2020-02-25 23:58:41

네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다만 이점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카고가 실력이 떨어지는 팀은 아니라는것을요

2020-02-25 23:44:38

괜히 결론은 혼자 정해놓으시고
어그로 끌려는 의도가 아니시라면
아셔야할게

실력도 없는데 하늘의 기운, 운빨때문에
경기를 이겼다! 이렇게 주장하시려면
상대팀 주전 한명이 경기장 오다가 차사고로
손가락이 부러지고 다른 주전은 식사를
잘못해서 식중독으로 설사가 줄줄,
아니면 4쿼터 클러치샷에 난데없이 비둘기가
난입해서 방해한다던지
그런게 운빨이지

그날 슛감이 좋아 잘들어간다
공격리바운드를 평소보다 많이 잡았다
그게 운빨이라고 계속 주장하시는건
혼자만의 생각이신거 같아요
지금 댓글만 봐도 단 한분이라도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 있나요?

WR
2020-02-25 23:47:45
실력도 없는데 하늘의 기운 운빨때문에 경기를 이겼다고 언급한적은 없습니다.
2020-02-26 00:11:11

글 제목이
(실력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으로 이긴거 같습니다
입니다

WR
2020-02-26 00:14:02

우주의 기운 내용은 언급했지만 시카고의 실력이 없다고 의견표출하지는 않았습니다.

2020-02-26 00:46:34

단어 하나하나 따지고 싶으신거라면

제가 말한'실력도 없는데'는
작성자님이 시카고가 실력이 없다고
딱 그 '어휘'를 사용했다는 의미가 아니고
'실력도 없는데 하늘의 운빨로 이겼다~'는
종류의 운빨론?을 주장하시려면
~~정도는 되어야 '운'이라고 할수있다
이런 전제를 '제가'말한거구요

매번 압도하지 않았으니
그건 실력이 아니다(=없다랑 다른 말인가요?
먼가 있긴 있는데 실력은 아닌거 같다는
말은 실력이 없다랑 다른말인가요?)

지금 한국어 의미를 갖고 토론하는거
아니고 댓글다신분들도 다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거 다 이해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포함 아무도 공감하지 못하시는
의견인데
의견으로써는 존중합니다만
내가 맞다~~고 주장하시려면 어떤
합리적인 근거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0-02-26 00:03:56

정말 역대급으로 어이없는 의견이군요

솔직히 웃음밖에 안납니다.

 

쿠코치의 3점야투율과 공격리바운드의 갯수차이로 그날은 우주의 기운이 그럴수밖에 없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참... 뭐라고 표현할지를 모르겠네요. 결국 작성자분의  보는눈이 거기까지인것이나 혹은 그렇게밖에 보고싶지 않아 하시는거죠

 

7차전까지 가는 시리즈에서 결국 그 날의 집중력과 멘탈이 그날의 박스스코어를 만들어낸것이고 그날의 성공률을 만들어 낸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기운이 아닌 곧 그들의 실력이고 그것만이 승리로 이끌어낸것이죠...

 

물론 승리와 우승같은 모든 성공에는 필수불가결로 운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님이 말하는 그런운이 아니라

부상자가 적어야 한다던지 등등의 그런것들이 운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이죠. 

 

쿠코치가 3점 몇개를 쐈는데 다 들어갔다 공격리바운드 숫자가 말도안되게 차이난다 = 우주의기운이 그렇게 만드는 게임이었다

 

과연 이런 궤변을 어느누가 공감해줄까요 ??

 

조던의 드라마같은 6번째 우승을 위한 우주의 기운이다라... 세상의 중심이 조던도 아닐텐데 그런말씀을 하시나요 참;;

 

우리가 결과를 알고 이미 지나온일이니 드라마같이 보여지고 영화같은 일처럼 보이는 것이죠.

보니까 님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하시는건데요 뭘

2020-02-26 00:07:11

게임을 보신분들 계실텐데 의견이 궁금하네요.

2020-02-26 00:07:38

이런식으로 잘라 붙이면 

 

세상에 격하 못할 우승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2020-02-26 00:09:17

시카고가 우주의 기운을 받아 운좋게 잡은 공격리바운드가 몇개쯤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Updated at 2020-02-26 00:15:02

마이클 조던의 플레이오프 평균득점은 33.4득점이지만, 플레이오프 커리어하이 득점은 63득점이죠.

그 63득점이 운이 좋아, 우주의 기운이 도와줘서 자기 실력 이상의 득점을 올렸다고 볼 수는 없을 겁니다. 평소보다 잘 했지만 그것도 자기 실력에서 나온 거니까요.

 

아마 글쓴 분의 의도는 '실력이 아니라 운빨로 이겼다'라기보다는 그 '평소보다 매우 잘 하는' 경기가 가장 중요한 7차전에 나온게 천운이었다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사실 공격리바운드 숫자만 가지고 그걸 따지긴 좀 그렇죠. 진짜 운이 따라서 뭘 해도 되는 날이었으면 애시당초 본문에 언급한 '전반에 페이서스가 두 자리 점수차 이상으로 앞서나가는' 상황이 안 나왔을 테니까요.

2020-02-26 00:37:54

저 시리즈 정말 지져분 했습니다. 인디애나 수비가 하도 격렬해서 조던 머리에서 피 철철 흘리는거 보고 쇼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 시리즈는 시카고가 팀으로서 grit 이 더 강해서 이긴걸로 봅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전에는 인디애나가 이기길 바랬는데 경기가 너무 지져분해서 인디애나도 응원을 못하겠었고, 진짜 시카고 이번에 무너졌다 싶었는데 정신력으로 이겼고 좀 무섭고 소름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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