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1순위로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지명되어 2005년까지 18년 동안 인디애나에서만 뛴 레전드레이 알렌 이전의 최고의 3점 슈터로서페이서스의 왕이자 프랜차이즈 스타 하지만 우승반지를 한개도 얻지못했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당연히 그는 페이서스에서 등번호 31번이 영구결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명예의 전당에도헌액되었습니다지금은 TNT 해설가로 활동 중이며영화 '엉클 드류'에서 주역으로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엉클 드류 저 선수가 레지 밀러였다니... 샼이랑 어빙밖에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제 프로필을 누르시면 바로 "그 장면" 이 있습니다.
My Best Player! 존경 합니다
웰컴 투 유어 코닥 모먼트 앤둬슨 봐뤠좌우
왜 사진을 보는데 스파이크 리 감독이 떠오를까요
월드피스가 그때 좀 참았으면 그래도 최소한 마지막 불꽃이라도 태우고 은퇴했을텐데 t.t
솔직히 구예술가 현판다프랜드 세계평화는 하루 세번씩 레지옹 계신쪽으로 백팔배하고 반성문10장씩 써서 제출해야 됩니다.
저형에게는 실력을 떠나 로망이 있었습니다
저를 찾으셨습니까???
하킴 밀러 티맥 제 베스트입니다
이 선수의 드라마를 가장 사랑합니다.
엉클 드류 저 선수가 레지 밀러였다니... 샼이랑 어빙밖에 몰랐는데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