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거, 코비 참..불과 몇년전인데..코비에게 맘바멘탈리티가 있다면 세이거도 투병하는 와중에도 리포터로써 열정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죠. 세이거의 마지막 경기를 봤던 기억도 나는데..참 저 장면보고 여러생각이 들었네요. 두분 다 하늘에서 좋아하는 농구 원없이 하길바랍니다. RIP kobe&sager
He tried to dunk on me! 르브론이 외쳤죠
He tried to dunk on me! 르브론이 외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