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크라잉 밈 또 생기겠다며 다 터트리네요.
Mamba Forever
내용을 들어보니 정말 친했었군요. 정말 형동생 같은. 새벽에도 편하게 문자를 주고 받고 별의별 이야기를 다 나눴던 정말 형제였네요.
주옥같은 썰들 하나하나가 굉장히 유쾌하고 재밌으면서 동시에 respect는 해주는 굉장히 좋은 추모사가 아닌가 싶은데요. 왜이렇게 날이 서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이해가 안가시는거죠?
추모행사영상을 안보고 제가 저분 오해를 했네요 미안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추모행사가 웃기시다길래 패드립같은건줄 알았어요
영상 보면 청중은 물론이고 바네사, mj 말고 또 다른 mj, 커리, 쿠즈, 다 배꼽잡고 웃습니다. 샤킬오닐의 mxxxfxxxxx 에도 마찬가지구요.저런 베테랑들은 스피칭 스킬도 최고인지위트있게 한방씩 날려주네요.
영어가 익숙치않아서 대충 이해하면서 보는데색다르네요
얼음으로 만든 전사같던 분이 이렇게 눈물흘리는 모습일줄은 몰랐습니다. 마이클 스피치때 가장 울컥했네요.
조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말 참 잘하는것 같아요.
출근했는데, 아직 못보겠습니다
회사에서 보시다가 눈물흘리실수도... 정말 울컥합니다, 특히 바네사랑 조던때 조심하세요
크라잉 밈 또 생기겠다며 다 터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