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공동수상 봅니다

MVP같은 투표 방식이라서 공동수상은 나오기가 어려워요

경기 출장 자체가 너무 적습니다. 자이온이 신인왕 탈 확률은 매우 적다고 봅니다.

투표고
활약상을 봐도..
자 모란트 수상 유력으로 봅니다.

이렇게 경기수 차이가 나는데 공동 수상 나오면 nba 어워드는 신빙성이 바닥으로 떨어질것 같아요...

부상없엇다면 무조건 자이언이였겟네요.. 급이다른신인입니다

에이.. 모란트가 들으면 기분 나쁜듯요.

이미 신인상에 ja moran까지 새겨진 상황이라 봅니다.

40경기 미만으로 시즌 끝낼 선수가 70경기 이상 나올 선수 제치고 수상할리가요.

공동수상은 기적이 일어날 확률이라 봅니다. 포인트 자체가 아예 같아야되는데 투표인단이 거의 100명 전후인데 포인트가 같은건 일어나기 매우매우 힘듭니다. 더구나 자이언이 경기 수 핸디캡이 있어서 더 어렵습니다.

아 너무 팬으로써 짜증나요..자이온도 좋아하고 모란트도 좋아하는데, 모란트가 지금 이루고잇는걸 다 부정하는 기분입니다.

가까운 예로 엠비드가 브록던에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쳤었지만 경기 수가 상당히 적어서 신인왕 수상을 못했죠. 신인왕은 무조건 모란트입니다.

엠비드도 성적은 압도적이라봐도 무방했지만 결장이 많아서 못탔죠. 자이온은 성적의 격차는 덜 나기에 가능성이 더 낮다 봅니다.

현재 자이언 평득이 얼마정도 되나요? 25득점 이상 플옵 진출이면 자이언 수상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결장이 많아 힘들겁니다.. 모란트의 퍼포먼스도 엄청나고요

공동수상 확률보단 자이온이 수상할 확률이 높을지도 몰라요...

자이온 응원하지만 말도 안된다봅니다
경기수 차이가 얼만데 공동수상입니까

자 모란트의 지금까지 업적이 너무 무시당하는 거 같습니다. 멤피스 팬분들 힘내세요.

공동수상의 전례가 기억나네요 그랜트힐,제이슨키드

지금 멤피스 서부 8위입니다 이거 하나로도 모란트가 신인왕타야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이온 본인도 그렇게 생각안할듯

말도 안되죠...경기차이가 몇경기인데...모란트가 고만고만한 성적이면 모르는데 그것도 아니었는데요..

모란트 팬이 듣는다면 기분나쁠소리

기록 차이보다 출장 경기 차이가 더 많이 나서 뒤집긴 어렵습니다. 모란트가 지금부터 시즌 아웃되도 신인왕은 모란트에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1위표 포인트 2위표 포인트 3위표 포인트가 또 달라서 공동수상이 매우 힘들어요 모란트가 거꾸러지는게 아니면 자이언의 수상가능성은 낮을수밖에요

올해 최고의 신인은 누구인가? 자이언
올해 신인왕은 누구인가? 모란트
이렇게봅니다

24-8 이상급 스탯에 플옵 진출하면 충분히 노려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자이언이 복귀하고 모란트보다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결장이 너무 길어서 준다면 자이언 몰아주기라고 난리날겁니다

자이온이 잘하지만 이런씩이면 다른 신인 선수들에겐 가혹하죠...

이건 얼마전 나온 모란트 vs 커리 만큼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리그에서 이 선수한테 주자 하고 선정하는게 아니라 투표로 선정하는겁니다. 100명 가까운 투표인단의 표가 정확히 양분되는건 매우 어려운 확률이에요.

모란트 확정이죠...

출장 경기 수를 왜 생각안하시는지 당최 모르겠네요

단순히 기록에만 의존할 수상이라면야 17년도에 브로그단이 엠비드 제치고 신인왕 수상한게 논란이 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볼륨도 정작 매우 큰 차이 있는것도 아니고 성적은 오히려 멤피스가 훨 나은데 공동 수상 예상 된다는 말은

너무 터무니 없네요

모란트 팬으로서 자이온이 모란트보다 급이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겟으나 무슨 평득 30득 찍나요? 그리고 뉴올이 플옵 안정권 되는것도 아니고 모란트가 한참 뒤떨어지는 선수로 보이네요

엠비드 브록던 사례만 봐도 모란트가 탈것 같네요 모란트가 브록던 루키때보다 스텟도 더 좋고요

이러다 잘하고 있는 자이언까지 안티팬 생깁니다.

모란트가 지금 시즌 아웃되고 멤피스 탈락,
자이온이 지금 기세로 뉴올 플옵 올리는 상황에만

그나마 공동수상 가능

설마요. 모란트가 더 놀랍습니다.

저에게 투표권이 있다면
자이온입니다

댓글이 온통 모란트 편이군요!
논란이 될 수 있겠지만 저는 자이언 수상을 예상합니다.

저는 엠비드 브록던 케이스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히 모란트라고 생각합니다. 엠비드나 자이온이나 경기 수가 너무 적죠. 그리고 엠비드가 그 퍼포먼스로 신인왕치곤 평범한 스탯의 브록던 못 제낀 것으로 봤을 때 자이온이 엠비드의 퍼포먼스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브록던보다 모란트의 퍼포먼스가 월등한 것도 있고요.

출전경기수 차이를 보면 그건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죠.

남은 경기 다 출전해도 시즌의 절반이 안되는 37경기 출장이어서, ROY 수상은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자이언 수상 바라거나 예상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랄께요.

아까 중계 중에 나오던데, 역대 최소경기 ROY인 유잉이 50경기 소화했더군요.

공동수상하면 역대 최악의 신인왕 수상이라고 기억할것 같습니다.

모란트도 자이언 못지 않게 잘하고 있습니다;

자이언은 아마 백투백 경기에는 안나올겁니다.

선수 관리 차원에서요. 그러면 경기 출전 수는 더욱 차이가 날건데,

자이언이 받거나 자이언과 자모란트가 공동수상인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이런 얘기가 왜 자꾸 나오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이분 아님말고 식으로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이주제로 툭 던지고 댓글 하나 없네요.
이번엔 글 제제까지 받으시던데 그글에 없길래 와봤더니 앞글도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