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커리팬 분이 저평가가는 글을 봐서..그래도 커리는 3우승 2씨엠..하든은 mvp쉐어가 정말 정말 엄청나게 높습니다1씨엠에 멈춰있는 커리어가 너무 아쉬워요.올 nba 는 매우 훌륭하지만요.1차스탯 2차스탯 저정도로 뽑아논 슈팅가드 찾아보려면 조던 코비 들고와야하는데6우승 5우승 한 선수에 비해 하든은 고작 1파이널.. 그것도 프라임타임이 아닐 때 본인이 못했죠.매시즌 스텝업을 하고있는 하든이..한번이라도 mvp 타고 우승 했으면 좋겠습니다.웨스트브룩이랑 같이 해냈으면 좋겠어요.
응원해봐야죠.일단 올해 퍼스트팀 타면 6회인데폴이 4회, 커리가 3회, 웨이드가 2회입니다.우승도 하고 퍼스트팀 8회는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본인이 최고수준의 기량이 있고팀적인 서포트도 이루어지고있는데다검증받은 동료들까지 있으니본인이 더 보여주면가능은 합니다 위치나 상황으로나
콩든....
이대로면 스탁턴의 슈팅가드버전으로만 남을거 같아서 더더욱 잘 됐으면 해요.
정말 1우승 1파엠 부디 받아봤으면 합니다..
러스팬인데 .진짜 둘이같이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이러면 전설(?)이 될 뻔 했던 OKC 4총사가 모두 반지를 끼게 되는 건데, 프레스티는 기쁠까요 슬플까요.
저도 굉장히 아쉽게 생각하지만, 우승이 없다면 그냥 거기까진가보다 생각해야죠 뭐. 개인적인 생각으론 한해 한해 지날수록 우승 가능성은 희박해질것 같긴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우승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번시즌 실패하면 맘놓고 보렵니다
개인기량은 무시무시한 것 같은데 단순히 운이 없다고 치부하기엔 본인이 결정적인 순간에 절었던 적도 꽤 많죠.
올해는 토너먼트를 뚫고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든이 지금 혹은 향후 1~2년간이 프라임 타임이라고 생각하면 이 때 트로피를 들어올리느냐 못하느냐가 전체 커리어 평가에 큰 지분을 차지할 것 같네요.
팀에서는 하든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고 실제 파이널까지 갈 수 있었지만 부상,부진등으로 못간 걸 감안하면 폴처럼 실력은 확실히 대단하나 결과는 글쎄...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번 한번은 일 한번 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적 전 듀란트가 딱 지금 하든 포지션이었던것 같은데 우승하고 평가가 높아진것처럼 트로피만 들어올린다면 평가는 엄청나게 수직상승할 것같습니다.
그러게요..하든의 나이도 벌써 서른이 넘었고 릅처럼 몸관리를 완벽하게 해도 전성기를 3년 넘게 끌고 갈 수 있을지 모르는데..그 전엔 무조건 우승 해야죠.. 휴스턴 입장에서도 이런 파격적인 무브로 우승을 하는게 감독과 단장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구요..
저번시즌이 적기였죠. 듀란트 빠진 골스를 못잡은건 본인 경기력도 한 몫해서 아쉽긴 해도 어쩔수 없죠.
지지난 시즌에 골스 7차전 몰고 갔을 때도 정말 아까웠죠. 이 땐 진짜 일 내나 싶었는데, 폴이 그 놈의 햄스트링 때문에 결장해서. 결국 안 될 일이었던 건지.
하든은 플옵에서 굵직한 성과 못내면 작년 플옵이 두고두고 발 붙잡지 싶습니다.
응원해봐야죠.
일단 올해 퍼스트팀 타면 6회인데
폴이 4회, 커리가 3회, 웨이드가 2회입니다.
우승도 하고 퍼스트팀 8회는 채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