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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와 돈치치를 평가한 노비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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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5:46:46



"벤을 좋아한다. 나는 그를 두어번 상대해봤지. 걔 잠재력의 한계는 하늘에 있다.

"그는 슈퍼, 슈퍼 운동능력, 터치가 대단해. 플로어를 볼수 있고 자기 동료들을 참여시키지.

결국,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그는 자기 슛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슈팅이 좋아지면 리그 최고이면서, 게임 내 최고가 될 수 있다.

 

 


"돈치치는 놀랍다."     


"그는 스무살 때 주전으로 뽑혔다. 그를 보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고

바라건대 그는 그의 전 생애 동안 댈러스에 머물 것이고 우리는 오랫동안 그를 즐겁게 지켜볼것이다."

"그가 경기하는 방식, 경기를 읽는 방식, 득점하는 방식

그는 훌륭한 만능 선수야. 그는 보는 것이 아주 재미있다."

"루카와 포르징은 아직 어리다. 루카는 겨우 20살이고 크리스탑스는 24살이야.

바라건대 저 녀석들이 뭔가를 만들고 댈러스에서 길고 긴 시간 동안 함께 있으면서

높은 수준에서 플레이 하길 바란다.

"물론, 결국 그들은 댈러스에 우승을 가져오고 싶어할 거야, 그건 놀라운 일이겠지.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서로 경쟁하고 함께 성장하는지 지켜보기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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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19 15:54:49

 본인이 십수년을 헌신해온 직장에 그대로 들어간 아들래미 바라보는 기분이겠죠. 

2020-02-19 15:57:16

벤을 좋아하면 형이 슈팅좀 가르쳐주시는게 어떤가요

2020-02-19 16:32:33

시몬스가 달라스로 온다면야 노비츠키가 전담으로 해줄수 있을지도..

2020-02-19 17:21:31

아이버슨이 좀 가르쳐 주면 좋겠네요. 요새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니시던데, 우리 정답 형님.

2020-02-19 17:21:22

어렵겠지만... 돈치치 포르징기스가 둘 다 부상 없이 요즘 실력대로만, (포르징기스는 쪼끔만 더 잘하면 좋겄지만유) 앞으로는 우승권으로 도약하고, 노비츠키는 유럽파선배로써 둘을 코치해주며 댈러스를 이끌어주고, 은퇴때까지 남아있으면 좋겠오...

2020-02-19 17:27:31

 포르징기스는 내내 부상 자주 당하다 결국 유니콘으로 남을것같아요

후에 부상&재능 주제가 나온다면 등장하는 선수 중 하나...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안그러길 바라지만요

Updated at 2020-02-19 18:29:43

 '그의 전 생애 동안 댈러스에 머물 것이고'

요 멘트가 제일 인상 깊네요 

2020-02-20 07:29:39

저도요... 저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노비같은 드라마틱한 우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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