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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애런 고든의 타코폴 넘는 덩크에 관한 질문
 
  4668
2020-02-18 15:42:23

이번 덩콘을 라이브로 못보고, 유툽으로 시청 했습니다.

 

애런고든의 사람 뛰어 넘는 덩크 난이도가 그렇게 많이 높은가요?

 

저는 운동선수도 아니고 해서 잘 모르겠지만,(정말 상상으로도 저는 시도조차 못하겠지만)

 

이게.. 왠지... 팔로 공을 짚고 도움닫기 하는 느낌이랄까요?

 

진짜 본인 풀점프력보다 플러스 알파가 되는 느낌이예요.

 

근데, 요즘 덩콘에서 이런 형태로 뛰어 넘는 덩크들이 많은데

 

대부분 점수가 높게 나오네요.

 

그리고 두사람 세워두고 하는 덩크가 한사람 세워두고 하는 덩크랑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려나요..?

 

사람 뛰어넘어 림까지 날아가는 걸로 보았을때 한사람이나, 두사람이나 크게 차이 안날꺼 같던데

 

심사위원들은 그런거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많은 오류가 있는지 여쭙니다.

35
Comments
2020-02-18 15:46:15

마이애미 향우회가 아니라서 10점 못받았답니다

WR
2020-02-18 15:56:00

네. DJJ 의 덩크도 호쾌 했지만, 너무 비트윈더렉 덩크만 해서 조금 단조로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2020-02-18 15:51:03

보통 앞에 사람이 있으면 점프 시도할 용기조차 안납니다..

점프해서 타코폴 위에있는공 도움닫기 하는것도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WR
2020-02-18 15:52:33

네. 그럴 수 있겠군요. 심리적인 부분도 작용 되겠네요

Updated at 2020-02-18 17:34:06

도움 닫기도 없는 2미터 20센치 뜀틀넘기를 생각하면 되지않을까요? (수정)

2020-02-18 16:17:14

어째서 그렇게 되나요?

2020-02-18 17:44:16

제자리가 아니지 않았나요?

 

2020-02-18 15:53:39

리그에서 제일 큰 선수를
넘는 의미자체가 상징적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 위로 뛰어넘는거 자체가
매우 위험하지 않습니까?

마술도 위험한 조건이 들어가면 긴장감이 배가되듯이 그런부분도 있을거 같습니다

WR
2020-02-18 15:58:09

그럴려나요.

상징적인 부분이라 한다면, 덩크 대회 참가자들 수준의 점프력이면

대부분 시도 해서 비슷한 결과물 낼 수 있을거 같은데..

고든 역시도 깔끔하게 넘지는 못했던거 같아서요 

2020-02-18 16:21:47

타코폴인데요.. 타코폴을 넘는게 쉽지는 않을거같은데요.. 오히려 우승한 데릭존스가 마지막에 한 덩크가 뻔한 덩크 였다고 생각하는데..

WR
2020-02-18 16:27:00

네. 저도 타코폴이라는 상징성은 이해되는데,

사실 머리 위에 공을 올려 놓았던 것도 아니고, 뒷 목쪽에 올려 놓았던 거다보니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난이도가 많이 높았냐는 것이 궁금한거여서요 

2020-02-18 16:28:08

선수들한테 실제로 난이도가 높은건지는 모르겠네요. 선수들 입장이아니라 일반인으로써는 제일큰선수넘는 의미라서 크게 와닿았던거라

2020-02-18 16:34:07

난이도가 낮았다면 그런 반응이 선수들로부터 안나왔겠죠

2020-02-18 16:35:57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일반인으로써 선수들의 능력치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니깐요.. 저도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WR
2020-02-18 16:37:29

네. 전체적으로 높은 난이도로 생각들 하시는것 같네요.

2020-02-18 16:09:01

그 타코 폴을 넘는다는 창의성이 좋은겁니다. 저는 고든의 뛰어난 창의성이라 봅니다.

2020-02-18 16:18:59

난이도도 있었지만 창의성에 엄청난 점수를 줘야지요. 누가 구장에서 제일 큰 키를 가진 선수를 넘을 생각을 했을까요. 계속 무승부로 승부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저는 여기서 고든에게 더 큰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2020-02-18 16:30:05

제가 봤을땐 오히려 팔로 도움닿기를 하지 않았죠. 그냥 공만 집고 올라 갔습니다. 만약 도움닿기 했으면 말끔히 넘었을것 같아요. 그랬다면 오히려 우승일것 같기도 하구여.

WR
2020-02-18 16:33:52

그런가요? 도움닫기는 제 느낌 이었는데, 안했나 보군요..

넘는 과정에서 걸리지만 안았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겠군요. 

Updated at 2020-02-18 16:32:51

특수효과 같은거라고 봅니다. 예전 그리핀의 기아차 덩크나 하워드 슈퍼맨 같은거도 마찬가지로 

타코같은 최장신 선수를 세워두고 뛴다는거 난이도보다 

올스타란 축제에 어울리는 만점짜리 화려한 퍼포먼스라고 생각합니다.



2020-02-18 16:33:27

 난이도 창의성 둘다 대단하죠 아니 용기가요.

 

그리고 머리위로 두면 7'5가 아니죠;; 더 뛰어야죠 그건;;;

마지막으로 공을 짚으면서 도움닫기 형태다라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체중이 실린 도움닫기 형태로 한건 아니였습니다 타코폴 자세를 보면요.

 

마지막으로 난이도 말씀하셨는데 쉽게 말해서 178정도 되는 남자에게 공 목뒤에 놓으라고 하고 고든정도 그 사람을 넘어서 공을 채갈수 있는지 상상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일단 전 178이 아니라 160도 못합니다;;;

2020-02-18 16:39:01

그런데 용기는 타코 폴이 더 필요했던 것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갑자기 끌려나온 감이 없지 않았죠

2020-02-18 16:39:35

앞에 잭 라빈 세웠으면 우승이었을탠데
농담입니다
고든은 덩크콘테스트에서 항상 창의적인 덩크만 시도해왔었죠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많았고요 그 부분에 플러스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20-02-18 16:40:45

정확한 도움닫기 없이 리그에서 아이코닉하게 제일 큰 선수를 넘었다는게 대단한것같습니다.
Djj의 앞선 점프, 작년의 디알로 오버더샤크만 봐도 사람 넘을땐 대놓고 그냥 손으로 짚는 경우가 많은데 고든은 애초에 그런 동작이 없엇죠 (공 잡으면서 조금 도움닫기가 됬을진 모르겟지만요)
자유투라인의 상징성 처럼 수직 점프로 고든이 꽤나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WR
2020-02-18 16:44:32

그럴 수 있겠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20-02-18 16:43:35

대부분 오버더 xx 덩크가 어깨 짚는경우도 허다하죠.반면 공을 잡으면서 도움은 됏을지언정 다른 오버더 덩크보단 난이도가 높아보였습니다. 감상은 다다를수는 있어도 난이도는 폄하하기 힘든것같아요

2020-02-18 16:52:18

데존쥬가 뱀 넘을때는 손짚고 넘었고 고든은 한번도 손을 짚지 않았습니다

그점에서 고든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했고, 마무리가 미스였지만, 2m 20cm를 그냥 뛰어올라서 덩크 꽂았다는거에 훨씬 의미가 있죠. 그리고, 데존쥬는 이미 4년전에 라빈이 자유투라인에서 비트윈더렉을 박았잖아요,.,,

고든 너무 아쉬워요 정말..

2020-02-18 16:53:37

제 사견으로, 그냥 어려워 보입니다. 도움 닫기라도, 상대가 키가 큰 사람일수록이요.

 

제 마음속 18-19,19-20 덩콘 덩크왕은

애런 고든이네요~

2020-02-18 16:57:09

점프 뛸때 아주 살짝만 도움을 받아도 큰 차이가 나는지라 저도 저런 덩크는 별로 감흥이 없네요. 고든의 덩크가 짚고 넘은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냥 뭔가 깔끔한 느낌이 아니네요.

2020-02-18 17:53:24

저도 저런 무언가를 짚는 동작과 동시에 넘는 덩크는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특히 덩콘에서 공을 들고 있는 사람을 짚고 넘는 덩크는요. 하지만 인게임에서 르브론 야니스 빈스카터의 덩크를 보고 소리지르며 자리에서 벌떡서긴 했습니다.

2020-02-18 17:15:45

제가 답 말씀드릴게요
애런 고든이 고민하다가 샥이랑 같이하려했는데 샥이 거부했다네요.
그리거 관중이 타코 폴 계속 외침.

관중까지 원했던 완벽한 피날레 였습니다.

2020-02-18 18:15:43

팔로 공을 집고 도움닫기 하기 이해서도 2m10은 뛰었어야 가능했던거 아닌가요 공이 목부분에 있었으니

2020-02-18 18:23:45

팔로 도움닫기 안했습니다. 사타구니 쪽에 걸리면서 자연스레 타코 폴이 고개를 숙이는 장면으로 봤습니다.

Updated at 2020-02-18 18:42:56

전 그 백보드모서리 원핸드 빙글 앨리웁에 우승을 주고 싶습니다. 예전 폴더덩크고 우승감이었구요. 타코펄덩크는 공을 잡으면서 살짝 딛었을수도?있는데 그건 거의 영향이 없다고 보고 허벅지?로 손하고 뒷통수쪽 걸리면서 했기때문에 그건 감점요인이 있다고 생각해요. 분위기점수는 10점 줄수 있을거 같고요.

2020-02-18 19:30:02

제 개인적 생각은 고든이나 존슨주니어나 사람을 뛰어 남는 덩크는 멋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선수 뛰어넘는건 올림픽때 카터가 현재 까지도 젤 멋지고요.

저는 두선수 모두 특히 고든의 덩크가 약간 창의적이긴 했으나 마지막엔 너무 같은 걸 반복한 느낌도 듭니다.

다음 덩콘에서는 어시스트(게스트) 없는 덩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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